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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신고

3일 오전 창원해경에 따르면 A씨는 3일 오전 2시8분 쯤 119에 직접 전화를 걸어 ``내가 물에 빠질 건데 물을 싫어하니 시체를 빨리 건져 달라``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A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이게 뭥미..별일이 다 일어나네요.

진짜 지*도 풍년입니다. 헐...
119는 뭔 죈지..

미쿡 911함 타면 백만 원 정도 드는데 저런 사람은 돈물려야..
참으로 세상은 넓고 gl도 많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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