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데뷔전을 갖는 세계 여자 주짓수 최강자 가비 가르시아(30, 브라질)에게도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 9개의 세계주짓수선수권 금메달을 보유한 그는 188cm(98kg)의 큰 체구에 남성 못지 않은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르시아누나 낚시대 훔쳐가다 걸리면 클나겠네요
맞아야정신차리는 깜도니님 추천합니다
새컨드 하구로 소개부탁합니다..ㅎ
후덜덜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