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말,
서울 허접꾼 몇명이서, 굳이 저 멀리 고흥반도 끝자락 해@만꺼정 바람 맞으러 간다는 정보를 입수!!
그중 한꾼은 요거 읎으믄.....낚수대 한대만 꼴랑 손으루 붙잡고 있어야 할텐데 ㅎㅎ
아침에 챙겨서 나오긴 했는데...
어~따 오늘따라 일은 한가한데 움직이기는 귀챦고...
하늘도 찌뿌둥한게 저녁때는 술맛도 겁나 좋을꺼 가타효...@@
걍 외대로 낚수할라요??
달프로!!! 님!!

주다야싸,동네똥개,정열과부..
위대하도다!!!
근데 어디에 쓰는 물건이에요?
오늘 비온다는데,
술맛 제대로 나겠습니다..
우찌 전혀 묘사 되지 않는 간달프 비스무리한 이름이 영 언짢습니다..^
ㅋㅋㅋㅋ
잡조사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걍 주시면 미워할껍니더.진짜로~~~
혹쉬! 달랑무님 아니지요?
감사히 쓰겠슴미도....^o^
혹시.... 춘천(?) 달랑무님을 말씀 하시는건
아니시지효?
날두 꾸물꾸물 한데....
스뎅 파이프 거시구 이벤트 함 하시죵! @@"
닳고 닳은 불쌍한 붕어를
방생하는 기회로 삼으시믄,,,,,,,,
절대 그냥 주지 마이소
배타고 해남 놀러가?
발판에 삽입해서 쓰는거죵?
비온다 해서 안 움직였는데...
염병 아직 비 안오네요`~~~
여럿이 뼈를 묻었다지요~~
해남 장소와 어느분께서 가시는지...
저는
목요일에 섬 나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