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린글이 우스운 모양새가 되고 소란을 일으키고 한점 죄송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바와같이 그쪽에서 그런식으로 처리 한다고 하니 요단강 건너서 산수갑산이 가도 가야죠.. 부족함의 소치로 말미암은 이번일이 부디 몇몇 회원분들에게는 구경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쪽지로 응원과 정보주신 회원님들에게는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작님 잘 생각 하셧어요
이제 그님 향한 그리움일랑 접으시고 툭 트인 들판에서 탁주나 한사발 하시자구요~^~^
남자답고..
금마그거 나이만 쳐뭇지
떵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합니다
열 삭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