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일요일 밤 낙수 갈려구 합니다.
꾼들 열심히 다닐때는 시간이 없는지라. 겨우 짬을 내어서
동태될 각오하구 들이대어 볼려구요,
한데 마음에둔 장소가 걱정임니다.
약간의 계곡형인데 바닥이 워낙찌든 곳이라 쎗팅을
우째할꼬 무지 고민이 됩니다
수심은 2미터 내외 약 300평 정도 입니다.
물건은 반다시 있을것같구(10년이상 바닦을 보이지 않음)
장소는 남안동 부근이구요
워낙이 무경험인지라 유경험자 여러분의 귀한 조언을 기다립니다.
애구 새우는 택배가 될려나~~ㅎ
꾼님들 건강 하이소 ~~~~ ^.^
소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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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 동상걸립니다ㅋ
새비 택배 가능합니다 마리당 백원 선불입니다
꽝~~ 치셔효! 할수도 없구, 참...난감하지 말입니다요 ^^;
윗바늘 하나 덧다는것도
의외의 조과를 얻을수있습니다
좋은조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