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탁한가지 드려보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작은 소형저수지,소류지는 조행기나 글 적으실때 뚝방사진은 자제 부탁드려보고 싶습니다..
뚝방사진은 저수지 전부 공개됩니다..작은 소류지 공개되면 그 저수지는 '끝'입니다..
중.대형급 저수지는 이름 공개해도 낚시꾼도 많고 큰고기도 많아 상관없지만, 작은 소형저수지, 소류지는 그대로 끝이 나더라구요..
작은저수지나 소류지 뚝방사진 자제 부탁립니다..
소류지 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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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야 아는데도 엄지만 주의합지요^^
뚝방 사진 안찍을께요~~~^^
어찌나 정보망이 빠른지..
구름처럼 몰려 들어 저수지 아작을 내더군요.
고기만 잡아 간다면야 다행이지만..
에효~~ 그 많은 흔적을 고스란히 남기고 가는 똥군들 때문에.. ㅠㅠ
잘 알겠습니다. 저수지 전경이 아름다워 함씩 사진을 올리는데 주의 허겄슴다.
그 자유의 범위가 에매한 ~ 저수지 사진들...
작은 소류지라 함은 본인 기준에서 1300평 이하가 되는데
그범위 역시 에매한 ~ 경우임에...
신중히 생각하고 잘 처신해야 할것 같습니다 ^^;;
제가 더 좋았습니다..멋진분과 담소, 석양보고 보고 커피한잔..너무 즐거웠습니다..
조금전에 철수 하신듯 한데...푹~~~쉬세요..
좋은곳에서 좋은 만남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생각을님께
건강하시죠..?
날이 많이 덥습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저도 지금까지는 잘 몰랐었습니다..
예전 이박사님 말씀이 기억납니다.
혀는 발보다 빠르다는것을요..
선배님께서도 좋은곳 사수하시길 기원합니다..
말씀 이해했습니다..
뚝방 사진은 그 저수지의 얼굴이라 생각합니다..
삽 시간에 사람이 모여들더라구요..
저도 신중히 생각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암벽타기 하셨어요..?
손맛좀 보셨어요?
소박사님께
안때리셨습니다..
좋은 말씀만 해주셨습니다..
특히 소박사님 자~~~알 생기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똥꾼에게 한마디
붕어를 함부로 하지마라.
너는 붕어보다 나은적이 한번이라도 있느뇨?
선배님도 참~~~~
물오리..초절정사진작가..하셔도 되겠습니다..
막내야님께
뚝방=제방
막내야님 화이팅..콘크리트 타설해서 넣어주는센스..
몸은 어때요?
첫월님은 그러실 듯 합니다..
감이 엄청 좋은분..같은 느낌 받았습니다..
예..맞습니다..
8치깻잎 하심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바나나 잎으로다가..떡하니 낚으시길..
청신님께서는 저하고 인연이 닿을지 싶습니다
말씀 이라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꼭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