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글을 올려도 식상하니 이번 사진으로 마감하고 훗날, 조경수와 유실수가 제멋대로 어우러진 농장과 진홍색 단풍나무와 연붉은 벚꽃나무가 물속에 비치는 아름다운 소류지가 완성되면 그때 또 올리겠습니다 ~ 그동안 지켜보시며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붕어들이 4짜로 마이 자라면, 저도 한 자리 낑가주이소. ^&^
신이 나서 우왕좌왕할 향수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축하 합니다. ^^
우리 다시 메워볼까요~~~~~삽으루!!
내중에 멋진 간판항개 맹글어서 박아 디리겠심도 ㅋ
삽보다는 호미로 ㅋㅋ
고대합니다.
구녕 뚫게요^^^^.
속은 시원한데, 이곳에 뭘 심어야 할지를 생각하니
조금 당황 스럽습니다 ㅎㅎ;;
감나무 옆에 물골자리가 포인트입니다 ^^
백일홍 (배롱나무) 꼭 심으이소.
좀 큰 걸로 ...
수형도 좋고 꽃도 오래 가서 좋습니다.
올해 심어놔도 되겠슴미더 ^*^
달구지님 언제 도착 하십니까 ~
부들 좀 뜯어서 오시면 좋겠습니다 ~ ㅎㅎ
준비해 보겠습니다 ㅠ.ㅠ
경비실까지 들고오는 경비 아저씨는 왜 없는가 ~ ㅜ.ㅜ
향수님..따랑합니더~~
계속 수고하시고 멋진 모습 기대됩니다
상상만하지 현실로 옮기기란 저에게는
꿈입니다.
향수님 대단하시네요!!!
그저 부러울따름입니다.
거리나 가카와야 붕어잡아다 넣는데...
그림이 되 보입니다.
주간에 경비 서고 야간에 낚수노리 하고~
아~~ 꿈에 직짱인데...
저도 늦었지만 회원 신청 합니다
꼭~~~~~~꼭~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완공하는 날 초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면서 낚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붕어와의 만남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