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류지 여름철 마름이 전역을 덥는곳이라 아껴둔곳인데.. 사실 작업하기 귀찮아서 버려둔곳 입니다 ㅋㅋ
주차공간없어서 200미터는 걸어야 하느곳 이라 안간건 비밀 입니다 ㅋ
사람손 탄 자국 전혀없는 산속 차도 못들어가는 곳입니다
오늘 답사차 가보니 마름은 거의다 삭아내렸고 전체가 거의 맹탕 수준인데 무넘기쪽만 뗏장이 무성하게 자라 있고 자연구멍이 군대군대 있는걸로봐서 고기 노는곳인가 봅니다
무넘기쪽 수심이 좌로1에서 우로1.2메다 정도 되네요
이시기 무넘기 뗏장밭 고기 나오겠죠 ㅋㅋ 주말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ㅠ
여름에 벌레에 수초가 빼곡해서 못가고 있었는데 가보려구 합니다. 뱀도 많을듯하고 혼자는 좀 무섭더라구요.
땅주인께서 일부러 고기를 넣으셨다 하고 몇년간 사람 손 안탄곳이라 기대가 큽니다
님께서두 4 짜 상면하시기 바랍니다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ㅎ
거~~ 붕애뿐입니더
수달행님이 다 잡수셧자나요!!!!!!
진짜 없어유.
절대 없어유.
죽어두 엄써유!!!
근데 어디???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