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작은바램이 이렇게 이루어지니 너무나 감사함다
밤새 고생하신 분들께는 참으로 미안한 마음(ㅋㄷㅋㄷ)이
많이듭니다
그래도 그 미안한마음 보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
비도오고 쌀쌀한 날씨였는데 행여 감기나 걸리지 않으셨나
심히 걱정 됩니다
모쪼록 귀가 하시는길 편안하고 안전한길 되시길 바랍니다
라~~라~라~라~~랄~라~~~~!
루~~루~룰~루~룰~루~~~~~~~!
붉은앙마 오데로ㅡㅡㅡㅡㅡㅡ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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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원래 괴기 안잡슴다~~
라~라~~~라~!^^
기분좋게 청승떨었네요 !
로데~~오~~라 라라 ~라 !
이참에 사진작가로 취미전향 권해드립니다~~^^
1번사진 멋있었슴다~~^^
사진안띄우는 센스쟁이 달구지
ㅋㅋ꽝~~~~이라도 좋으니 물냄새 좀 맡아봤으면~~ㅠㅠ
수돗물 받아노코 실컷 맡으세요~~^^
후환은 두렵지 않슴다
괴기 그까이꺼 안잡으믄 대지요~~^^
접때 내친구가 낚시터서 꽝치라꼬 소리치다 집단테러 당하고 한달째 병원에 입원중유ᆢ^^"
그럼 인자부터 빠숑을 바까야 겠슴다
파자마나 사각트렁크. 이런걸로~~ㅋ
밤길 조심하슈~~ 으~~
두렵지 않은 사랑ㅡㅡㅡ
하~안번만~나~아를~~안아~주~우~~세요~~
한달가꼬 그러시면~
일년도 훨~씬 넘은 저가튼 삼들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