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검색을 한다
파는데 수백여곳이 뜬다.
오픈마켓에서 젤 잘팔리는 업체를 클릭한다
후기를 읽는다
수천건이 올라와 있는데 몆사람만 불만이고
나머지는 전부 칭찬 OK 여기~~~
연락처를 보고 전화를 한다
젊은애가 전화를 받는다
추천좀 하라고한다
게임하냐고 물어본다 NO
사무용 이냐고 물어본다 NO
그냥 웹서핑만 하고 야동만 볼거라고 말해준다
젊은애 웃느라고 뒤로 넘어간다
젊은애가 추천을 해준다
뭐 4G에128000 500G 1TB
SATV3란 알아듣지 못할말을 씨부린다
그래서 존거냐고 물었다
아주 존거는 아니지만
야동 볼때는 충분하다고 답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곅이 싸단다.
얼메냐니 28900원만 달라고한다.
가격이 맘에들었다
산다고 현찰주면 얼메 깎아주냐고 물었다
자기네들은 옥이네나
쇼핑몰로만 주문을 받는단다 젠장~~~~~
원도우가 깔린거냐고 물어본다.
컴퓨터 받아서 동네 컴가게에서
어둠의 경로로 깔면 이만원이면 깐단다.
나는 양반가의 자손 착한사람
죄짓기 싫으니 정품으로 깔아 달라고한다.
정품 윈도우8 129000원 더럽게 비싸다.
잠시 어둠의 경로로 갈까 갈등이 생긴다.
디비드롬 달려면 2500원을 더 달란다
사기로했다.
이것저것해서 오십만원쯤 되는데
육만원정도 깎아준단다..
합해서 447600원 이란다.
울면서 카드를 긁었다. 흑~~~
먼저 쓰던 컴퓨터에서 하드만 떼어냈습니다
이거 하드 맞쥬???
하드안에 고민인증서와
내 개인 정보가 잔뜩 들어있어 뗐습니다
절대 저속에 들어있는 야동이 아까워서
뗀거는 아닌거 아시쥬??....~^^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장비병 다음단계 쇼핑 중독증 같습니다
헌데 저 시커먼스를 묵을수도 있는것입니깡?
사 드리고 싶은 충동을
겨우 겨우 참았습니다.
인내 소풍
어쩌다 가끔 컴텨로 장부정리도 하고
그럽니다
요즘은 쥐뿔 정리할것도 없지만 ㅎ
그리워집니다
매일 저를보고
하이달링 ᆞ야마떼 ᆞ사요나라 인사를
했었는데....
인터네셔날 걸들....
부동산에 살던집 내놓으러 갑니다
전 300,000으로 노트북을 질렀으요.
젠장 일들어가면 볼모로 잡혀서 더이상 반출이 않되거든요.
해서 갸는 일들어가면 볼모로...
지금 쓰는것은 집에서 알바로..
노트북은 한번도 안써봐서리....
대신 전기 덜먹고 움직이기 간편하고 조용하고 그럽니다.
요즘은 많이 싸졌습니다.
존거네유
자게방 지킴이신 소박사님이라면
적어도 컴터 3대에 노트북 2대 ,스마트 폰 1대 정도는
갖춰야 되는거 아닙니까?
단타 매매 수준으로 실시간 댓글도 달고....
모금 운동 해야 됩니닷 !!!!
카톡으로 최신작올때마다 보내드릴까요?ㅋ
고로 밤에 공부만 하는사람을
우리동네에서는 야동맨 이라고 합니다 험!
근데 왜 사모님은 이리 훌륭한 박사님을 팰까요ᆢ
대두 동지 같은 시간에 같은 글~!!
우린 뮌가 통하는게 있어유
일억만 빌려줘유~~~
쇼핑을 즐기시기 때문에..
퍽퍽...
군대 보충대에서 첫 야동을 봤었는데
그 경이로움에 숨도 못 쉬고 침만 꿀꺽,,,
혹
소박사님의 글빨?이 야동속에서???
야동틀고~~^^
동!
맞네요..하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