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꽝기원 히시더만 소원 성취했시유.ㅜㅜ
비 그친 아침 낚시...부픈 기대감. ..
하지만 내 앞언 배수에 황톳물에 유속까지. 흑!
지금 분루의 철수를 결심합니다.
잊지 않겠다. 뿌득~ 을메나 꼬사름하실까.ㅜ
하~~띠...왠 일이래.
소박사님 좋아하는 메기양이????
요거나 매운탕해서 쇠주나 깔랍니다.ㅠ
하지만...흐~^^
어제밤 잠시 몇시간 어깨가 빠지도록 붕순이 걸그룹 면접 했었다는...못믿길텐데...
머 살짝~ 맛보기 한장...
근데 살림망 밑살 터질까봐 못들겠시유움~
어깨도 아픈디...ㅠ
4짜도 있는거 같더먼 이걸 계측자에 올려가 사진 찍어올리믄...울 소박사님 119에 실려 갈까봐...우짤까...



일부러 안보시는 척~~~ㅋㅋ
타작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선배님~^^*
못볼거 같아 그 비에...ㅠ
하늘도 무심하지 않더머유.ㅎ
소박사님은 지금 119에 실려서 응급실에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심폐소생술 중이랍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허파가 디비졌대요
근데 이제는 아예 살림망 통째 올리셔서 자랑하시네요.ㅠㅠ
양심적으로 사십시다 선배님^^
붕어 얼굴 본지가 언 2년째입니다.
축하합니다.^^
뭐 해남양어장이라고
영광읍내에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었구만유~~~
소박사님,
그런 소문이 들리니
안심하시라우....ㅋㅋ
예약 할수 있을까요?
저의 1년치 조과네요 ㅎㅎ;;
진정한 '갑'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