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 그렇게 안봤는데 .... 남자도 아니십니다 .. 욕먹을까봐~~ 저는 이만 슝슝==333333333 저녁먹으로 도망갑니다. 즐건 저녁들 되세요 ㅎㅎ
소박사님이 맘씨가 얼매나 넓으신데요..ㅎ
저는 진즉에 알아봤어염. ㅋㅋ
괜한 불똥에 로스구이 되기 싫으니 지는 암소리 말랍니더~~^-^#
소박사님의 아픈상처를 ......
뒷감당을 어케 하실려구!..... -.-;
소박사님 되로 받으문 ,말루. 반다시! 돌려 주시는 통큰(?) 분이신데.....
원래 저런분 아니셨습니더
저런분이 아니셨는데......-.-
허지만,
매....에, 장사 있슴니꺼!!!
ㅠ.ㅠ
인근 소류지 도살장에 끌려가셧슈~
아까 오도바이 뒤에 실려가는거 보셧쥬~
이제는 소박사님 없쓔..
내가 그냥 나죽었슈 하라고 그리 당부 했건만 반항 하다가 퍽-- 퍽퍽퍽-- 꽝꽝꽝--음매 꽥 하더니만 묵여서 어디론가 사라 졌어요..
( )복을 빕시다..
순한 소박사님 이었는데....
소박사님 삐졋다에ᆢ백만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