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해보인다고 포차이모님이 박사님 좋은 부위를 가져오셨네요 한점 드리고는 싶지만 ‥‥
아 진짜... ^^;
저두 육회 엄청 좋아하는데
한접시비우고 갈깨요
점심때 소전골 먹었습니다
선배님 기분 두빙 입니더^^
오늘 일마치고 쇠 살치살에 소주 세빙ᆢ이제 집가유~
먹고 죽은 거북이 박재도 곱다ᆢ에 몰표를~~^~^"
소고기 먹는 거북이닷~~~~~!!!!!
좋은고기에 잘익은 배와 유정란 계란 노른자를
섞어서 기름장에 콱 찍어서 소주 큰잔 반컵에 ᆢ캬
병원 탈출 할까 고민 입니다 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