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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님 죄송합니다

더이상 질려서 못 묵겠어요 ㅠㅠ 솔방울로 구우니 맛은 있는데 더이상 질려서 못 묵겠으.니다
소박사님 죄송합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린 사촌형제간 모임이라

한마리 삶았습니다..

살도 잘 붙었고..

한마리 18만원 줬네요..

수육에 한잔 던지고

지금은 진국에 밥 한그릇..

비안으로 오이소..

개기는 넘칩니더..ㅎㅎ
저도 어제 술 마이 마셔설랑 속이 증말 메슥거리고 메롱일 때, 남동생이 소고기를 잔뜩 사왔더군요.
어쩔 수 없이 먹으면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
거북이 드시나요?
스맛폰이 작아서 사진이 안보입니다
저는 불판에 구어도 ㅎ ㅎ ㅎ...

박사님 거시기 부위가 죽음 인데요.
먹다 지쳐도 소박사님ᆢ아니 쇠고긴 남기면 죄받읍니데이^~#
헤머맨님 사진은 쪼~메 그렇습니다.
저는 입에도 못대는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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