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사님께 드리는 노래

1981년 대학 가요제 대상 바윗돌(정오차) 찬 비 맞으며 눈물만 흘리고 하얀눈 맞으며 아픔만 달래는 바윗돌 (후렴) 세상만사 야속타고 주저앉아 있을소냐 어이하여 이 내 청춘 새월속에 묻힐소냐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웟돌 한 맺힌 내 가슴 부서지고 부서져도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윗돌 저하늘 끝에서 이세상 웃어 보자 2절 안개 낀 아침에는 고독을 삼키고 바람부는 날에도 설움만 달래는 바윗돌 (후렴구 반복) 굴러 굴러 굴러라 굴러라 바웟돌 저 하늘 끝에서 만 세상 웃어보자 바윗돌 PS¦ 오늘도 소박님 달구지 바퀴는 쉬지않고 굴러 가는데--- ( 동영상으로 올려야 하는데 잘 안됩니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