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벰버레인님은
제 계좌로 500원 넣으시고
소박사님은 얼른 화장실로 가셔서 억지로 라도 짜내십시요
오늘 제 바운다리로 여러분들 모시고 가서는
한수 보여드렸더니
저를 보는 눈빛에 존경심이 가득합니다....크흠........
헛.헛..크흠흠.......
쏜살같이 집에 왔더니
제기랄.....
마누라는 딸래미랑 놀러가버리고
밥도 없고.......지미
용짬뽕이나 먹으러 가버릴까요?
소박사님은 화장실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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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줄실분 없는가유???
부럽습니다. ^^
2시간 잤더니 피곤 하내요 ᆢ ㅠ
ㅎㅎㅎ
아마도 번개머리님도 한잔하셨을것 같은디....
암튼 맛난거 드시고 푹 쉬셔유
삼분의이는 참붕어선배님이...ㅜㅜ
존경합니다!
달랑무없는 저수지에 참붕어가 왕인갑네요...ㅋ
맛있는 어묵탕까지 먹였는데......
존경심의 눈빛마저 없으면 담엔 안 데려 갈까 싶어 그럴 겁니다.^^
이룬....
맷돌 돌리려는데 손잡이 없는 경우가....
다른월님두 아닌 그림자님께옵서
인증샷까정 올리셨으니 ...
범월척 차원에서. 진상조사 위원회 구성
하자구 할수두 없구...
내 짧지않은 조사인생에 이런.....황망하구...껄끄러운 경우는.....당췌..... .....
수도권 하우스 싸장님들두 다들 인정하는...
내는....어제 하우스 짜장 넘들한티 희롱만
당하구 눈물을 흘리며 왔는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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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월님들 출조글 올리시면...
거품 무시며 꽝기원하시든 소박사님이
침묵을 지키시는 모습을 보면서....
먼가...개운치 않았는디....
..... 우유 공수하며. 풀린...눈빛으로...환각상태에잠긴 지롱이를 바라보는 인증샷 보면서.....
전문가 입장에서....???..하얀액체....저거이....우유가 맞을까...????
의구심을 가지며..
웬지모를 친숙함을 느꼈는디.....
동출하신 월님들두 느끼시지못했든
칙칙한...먼가가.....
본껀을
국회차원에서 조사특위구성 하자구
월척 내지는..더나아가....아고라예 가서
서명운동 벌여야 하는건 아닌지...
고심해보는 시간입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