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치고 있습니다 소박사선배님의 꽝기운이 저수지 전역에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기분 좋으시쥬 선배님
그림에는 덩어리 대물이 나올것 같은곳인대요.
소박사님의 꽝기원의 효력이 있었나 봐요.
그래도 월척 대물걸어 소박사님에게 자랑하이소...ㅎㅎ
어제는 이슬만쪼아드랬지요~^^*
사짜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