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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밤님,자게판17666번글 마지막 댓글

가서 보세요.......

탈퇴한 사람입니다..

남자가 찌질하게시리..
글에 문제가있거나 기분이 나쁘시다면 당당히 말을하십시요..

속좁에 떡하니 이런 잡글 올리고 탈퇴는뭡니까??
찌질이들 ㅋㅋㅋㅋㅋ

만나서 싸우세욤

글로들 싸우기는...^^
사소한 것을 사소하게 만들어 버리지 못하고

점점 확대시켜 나가는 것은 본인만 힘들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 이래서는 않되는거 같습니다.

낚시터에서 모든 찌의 솟음에 다 반응해야 한다면 얼마나 힘든 낚시가 되겠습니까

내가 원치않는 피리입질이나 타어종의 입질은 무관심하게 봐버리고 내가 원하는 붕어의

육중한 찌놀림에만 반응하는 것이 몸에 이미 배어 있을텐데요.


모든 찌의 움직임에 두팔에 힘 가득주고 챔질을 한다면 하룻밤 낚시에 엘보 걸립니다.

"어찌쓸까나"님 필명을 "어찌읽을까나"로 바꿔 보심이....
낚시 경력!40년이면 연세가 많은것 같은데요.

탈퇴하시고 우리들 댓 글을 보겠네요.ㅋ
월척에 가입했다고 다같은 회원입니까..
이런분들땜에 댓글달기 조심스럽고 신경쓰입니다..
이런 치사한방법으로 한사람 욕보이고 떠나시면 남은사람은 어쩌라는 것인지..
재가입 하시게된다면 생각좀하고 글올리시기 바랍니다..
이건 야비한 방법입니다..
욕보인게 아니고

자기 스스로 욕보고 간거네요,,,

남자라면 당당하게 의견을 펴던가 원~~~

거시기에 거웃 자라고 나서부터 낚시경력 40년이면 저와 비슷한 연배일것 같은데

달랑 몇글자 써놓고 탈퇴 하다니 원~~~~~

혹시나 다른 아디로 들어와서 이글 본다면 제게 연락주세요

자기 견해에 따라 의견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글 쓸수있는곳이 이곳 자유게시판이구요,,,,

내가 어떤것에 그렇게 느끼거나 맞다고 생각하면 남들의 아니라는 견해에 대해서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다른분들이 이해할수있게 함으로써 정보도 공유하고 발전도 하는건데 님은 회피고 도피네요,,,

님! 다시 돌아오세요~~~~
17666아니고 17665번이더군요

본인이 쓴 댓글 본인이 잘 감상좀 해보시지요

본인말대로 머묻은개가 누구나무라고잇는것인지

눈이잇으면 읽을수 잇을것이고

머리가 잇으면 생각도 할수잇으시겟지요??

나이와 경력이 무조건적인 진리이거나 정답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그 긴시간 40년동안 낚시를 하시면서

배운것이 아무것도 없으신가요?

낚시를 마음과 몸으로 배우지 않으면 머리로 배워서 논문이라도 쓰실겁니까?

고기 가장 많이 잡을수잇는 방법 가르켜드릴가요??

투망치시든지 약푸시든지 밧데리들고 가십시요

저 아직 50대는 되지 않앗습니다만

나이먹은것이 결코 자랑은 될수없는것이지요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아무리 넷상이라해도 젊으신 분들은 말씀을 좀 삼가하시지요.

설사 잘못을 하셨더라도 한참 어른이십니다.

저도 내용은 잘알고있지만 탈퇴하신 분이십니다.

예의는 갖추시길 바랍니다.
이걸 확인시키는 이유가? 참 사람 쪼잔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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