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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가 아닌 구입가 몇프로 판매합니다. 표기하는게

설골 월산기준소비자가50프로할인 현금10프로할인 10만원 가격이라할때 실구매가는4만원 판매글 올리시는분들 본인들은 할인 안받은냥 정가에서여60프로가격에 판다고올림 제발 실구매가에서 10프로든20프로든 판다고 올리시는게 훨신믿음이갑니다.

구매자를 우롱하는거죠

싸게 파는거마냥 밑밥 치는거구요

어떤 제품이던 내가 산 가격이 아닌

지금의 판매 가격 조회라도 해보시고

중고 가격 올리셨으면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실구매가가 얼마인지 모르니까요.

소비자가의 몇퍼가 더 정직합니다.

비싸다 아니다는 그 다음 문제죠.
이건 하드락님 말씀이 옳습니다.
한데 권장소비자가, 인터넷게시가, 카드할인가(인터넷할인가), 현금할인가 등등...
가격 기준이 너무 많아서 문제예요.

신품구입 시 대개 인터넷가를 기준으로 잡는 게 보통입니다.
그 가격은 권장소비자가의 50~60%일 경우가 많고요.

중고 판매자가 줄만 매본 로드를 눈물을 머금고 신품가 60%에 판매한다고 했는데
그게 권장소비자가의 60%였다면 인터넷 구매 신품가격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이런 경우는 실제로 왕왕 있고 정보가 부족한 분들은 호갱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결국 구매자가 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판매자가 거짓말한 건 아니기 때문에 꼼수로 비난받을 수는 있어도 추궁당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싸게 사겠다고 중고 찾는 건데 그만한 수고는 해야 결과를 얻겠죠.
제가 저번에 공산품 유통에 관해서 한번 댓글 올림을 드린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농산쪽은 좀 안다구 할수있는 수준이지만,
공산은 수박 겉핥기 수준입니다.

아무리 낚시쪽이 거품이 많다 하더라도
공산품은 발품이나 정보에 우위에 서는 소비자가
큰 이득을 보게 되어 있습니다.

판매자중 소수를 제외한 거의 대다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한 쩐의전쟁이라구 봅니다.

작년 여름~가을부터 제가 아는바와 다르게
여기서 파는 강0산0 중고 록0 대&드0 은
거품이 너무 심하다는것은 말씀 드려봅니다.

낚시점에서 너무 싼 가격으로 판매하는걸 보구 낚시대도 펴서 들어봤으나,
제가 추구하는 낚시랑 맞지 않아서 사지 않았습니다.

제가 낚시 시작한 그 매장에 가서 장차 후계자인 젊은 사장이랑
소품사구 가방&의자 구경하면서 담화 나누는데 저보고 하는말이
정말~ 얘기하지 않으시구 잘~ 참았다구 하더군요.

록시에 대해서 묻거나 필&시선에 대해서 질문해도
제가 아는데로 곧이 곧대로 더 자세히 설명 해줍니다.

이제 겨우 낚시를 시작한지 한해를 꺽은 놈이라서
주제가 많이 넘는 얘기입니다.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꾸~벅~~

아울러 해당상품 판매 하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악의는 없습니다.
낚시장비의 신품가격이 문제일수 있어요.
낚시대일때 구입하는 시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겠지요.
생산1년후의가격, 2년후의가격이 다르기에 중고가격도 문제가 될 소지는 있겠습니다.
중고를 팔고자 하시는분이 구입가격이 얼마이든간에 현재 조성된 가격에 팔고자하는 상품의 상태에 따라서 가격을 정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낚시대는 중고를 살때에는 수리대가 필요해서 사기는 합니다.

정중히 부탁드림니다.
속여서는 판매하지 맙시다.
신품가를 계속 다운 시키는 낚시점과 조구사의 문제라고봅니다
중고가 또한 공급 수요의 원칙에 의해 가격변동은 당연하지만

신품들이 여기저기서 중구난방으로 가격이 엉망진창이죠 서로 더 팔고 빨리팔려고 자기살 파먹기하죠
신품가 고시를 처음부터 판매가로하고 절대 고정하는게 맞다고봅니다 합리적인 소비자가로요

그래야 중고가도 합리적이고 안정적이되죠

신품가가 들숙날숙하니 중고가도 제멋대로일수 밖에 없어요

신품 얼마에 샀는데 가격내려 얼마에 팝니다라는 식이 좋겠죠
신상품 낚시대가 출시되면 몆년을 만들까요~~~~1년간 낚시방에서 있던것<<<요건 포장 안뜻은 중고 <br/>과 일년을 사용한것 같이 일년전에 만든거죠<<<<요건1년 사용한 중고~~~~ 그러므로 같은 중고 상품 <br/>낚시대에 생산 날짜가 찍혀 나왔으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신발 옷 전자제품등 모든것에 생산시기가 표시되어있는데~~~
낚싯대 생산일자 표기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또한 어느.조구사던 생산원가 한번 솔직하게 공개 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낚시대 생산일자는 박스에 있나요?
없지는 않을텐데요.. .
중고로 팔기가 아무리 아까워도 새물건 파는 것도 아닌 중고판매이고 더군다나 그거 팔아서 이익남겨먹는 장사꾼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냥 간단명료하게 판매가격만 올리면 될 것을
왜 들쭉날쭉 불분명한 소비자가나 정확히 가격을 기재하지 않은 내가 산가격의 몇%에 판매한다고 왜 장사꾼마냥 햇갈리는 광고를 하면서 파는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 같으면 중고낚시대 팔 일도 없지만 만약 팔게된다면 중고물품이므로 오히려 구매자 입장에서서 물품 상태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고 판매가격은 xxx원 이라고 내놓을 것 같습 니다만 참.... 세상 복잡합니다....ㅎ
저두 이것때문에 글을 올릴까하다가 ...

이게 낚시대 뿐만이 아니고요 .군계일학 찌두 2+1행사할때 구입을 했다 치고 팔때는 그냥 개당 판매가에서 빼는거면

군계일학찌 많이 올라 오는데 이게 2+1인지 개당 구입해 파는건지를 알수가 없으니 참 그러네요 ~
판매가는 사는 시기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처음 신상은 많아야 20% 정도가 최대 할인율입니다.
그러나 2년 정도만 지나면 30~40% 할인 가격으로 많이 나오는 편이구요. 그래서 각각의 판매자가 구입가를 기준으로 올리면 천차만별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현 시점에서의 현금 판매가 기준으로 몇 프로 dc 해서 파는지 올리거나, 아니면 현재 소비자가 기준으로 몇프로인지 올리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고를 구입하는 분들은 낚시점 몇군데를 선정하여 충분히 알아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일 것입니다.
설화수골드를 좋아 하는 한 사람 입니다.
보통 인터넷에서 판매가 대비 50%에 추가 10% 할인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10만원 소비자가 50%를 하면 5만원 입니다. 5만원에서 10% 추가 할인이면 5천원 됩니다.
정확하게는 4만 5천원이 실 구매가가 되는 것 입니다.

예전에는 신품을 한 사이트에서 직접 구입을 하였으나 지금은 인터넷 서칭을 해서 최저가에 구입을 합니다.

중고 거래(짧은대 위주)도 조금 해 보았습니다.

설골 중고로 구입 하거나, 파실 때에는 줄감개 제거 여부도 가격에 포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며, 아울러 레자케이스(보관케이스)의 신형이냐 구형이냐에 따라서 가격에 차별을 주어야 된다는
개인의 생각입니다.
줄감개 제거 여부는 낚시대를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서 개개인의 취향이 다릅니다.
참고로 레자케이스(낚시대 보관 케이스)는 개당 13,000원 합니다.

중고로 적정 가격에 구입해서 뒷마게 부분 Cover 이탈, 레자케이스 구형 등등
마음에 들지 않은 부분은 새롭게 구입 해서 수리보완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 수반이 동반 됩니다.

결론적으로는 중고로 조금 저렴 하게 구입 하는 것 보다는 새로운 것으로 장만 하는 것이
나은 것이라는 결론입니다. 참조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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