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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낚시장비 이제는 조금 신경쓰이네요.

어릴적 아버지 따라서 낚시고 잊고지내다 서른즈음이 되어서 안쓰시는 아버지 낚시장비를 발견하고 다시금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옛날받침틀은 너무 불편해서 많이쓰는 우경 3단 받침틀과 낚시의자는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아버지의 낚시대는 주로 짧은대로 원다 수류(15)케옥(19) 은성 신수향(21) 수궁(24) 용성 슈퍼포인트(26) 이고 제가 중고로 구입한 센다이 어향이라는 낚시대 29와 32 , 그리고 29쌍포로 쓰기위해 낚시방에서 구입한 자수정드림29, 받침대는 어느하나 맞는것없이 그냥 싸구려 2절 서너개입니다. 자주 못하는 낚시 한번가면 손맛이라도 볼생각으로 관리터를 주로 다니는데 이번 황금 연휴를 맞아 처음으로 3일연속으로 낚시를 해봤습니다. 연휴라 사람이 제 주변으로 많이들 앉았는데 저와 비슷한 나이대도 많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주변 조사님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나누는데 대부분 낚시장비 얘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좌우 주변에 다들 꽤 고가의 낚시대와 장비를 쓰는 모양인데 한쪽은 수보라는 낚시대로 5칸대 까지 두개씩 있는 모양이고 반대쪽은 단종된 고가대라는대 29대가 사오십은 넘는 (이름은 모름..) 이제는 돈있어도 구하기 힘든대라고 합니다. 그렇게 서로의 장비를 얘기하지만 저는 달리 할말이 없으니 평소처럼 조용히 낚시만 합니다. 그때쯤 제가 60쯤 되는 잉어를 걸어 겨우 건졌는데 힘들어했던 절보고 낚시대를 좀 더 좋은거로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중고로 산 센다이 어향이라는 낚시대를 보더니 수파 짭퉁이라고 이왕이면 좋은대를 쓰는게 좋다고 하면서.. 어향이라는 낚시대 중고로 산 이후에 몇년을 썻는데 부러짐이나 불편함없이 잘 써왔습니다. 조어리라는 사이트에서 제원을보니 29대는 100그람에 32대는 130그람대로 그리 무거운편도 아니고 자수정드림보다 손맛도 더 좋아 즐겨쓰고 있었는데 싸구려대 쓴다는 말투로 그런말을 들으니 듣기 좋지는 않더군요. 거기에 서로 뜰채얘기하는데 뜰채만 20만원 대라는데 전 그냥 조용히 듣고만있었습니다. 낡은 낚시가방과 낚시의자 낚시대와 받침대로도 낚시터 가는 길은 언제나 좋고 손맛도 보며 낚시를 즐겨왔습니다. 원래 주변시선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탓에 지금껏 낚시만 잘하고 다녔는데 요즘들어 자꾸만 주변의 화려한 장비들과 말들이 신경쓰입니다. 얼마전에도 옆에서 낚시하시던 어르신이 본인 낚시대 자랑을 하시는데 십만원 이하는 쓸게 못된다고 그러더군요.. 주변 사람이 어떤 장비를 쓰던지 전 저만의 낚시를 즐겨왔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사소한 주변 사람들의 말들과 저와 저의 장비를 바라보는 시선이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글을 보다보면 새로운 낚시대 사모으고 써보는것도 즐거움인 분들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낚시장비 그런 관심보다는 맛집찾아다니거나 여행에 더 관심이 많은지라 새로운 낚시장비는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저도모르게 주변을 의식하게 되어버렸으니 비자금이라도 모아서 허름한 낚시장비는 처분하고 중고라도 이름있는 것돌로 남들처럼 깔맞춤해서 낚시다녀야 괜찮은건지 생각이 듭니다.

장비야 사람 성격따라 달라지겠고,
남 장비에 왈가왈부 하는이는 예의를 쌈싸먹고
네가지가 없다고봄^^
그까짓꺼 몣푼이나 한다고
형편 안되서 못사는것도 아니고
쓸줄 몰라 못사는것도 아니고
다만 그걸 살만치 필요가치가 없어서 안 사는것일뿐,,,,,,
십몇년째 중저가 낚시대 사용 하고 있고
죄대 없이 발판도 겨우 펴고 있지만
요즘엔 그것도 무겁고 귀찮아서 옛날방식으로
그냥 땅바닥에 꽂아쓰는게 짐도 없고 편하더군요
장비자랑 낚시대자랑 하는건
자랑할게 그것밖에 없기 때문일겁니다
불쌍한 사람이지요
저또한 수백만원 상당의 장비를 보유하고있지만 말그대로 자기만족입니다
짬낚시에는 기동성 간편함이 최고지요
짬낚시엔 3대이상 안피고 동진ok받침틀 진짜 허름한거 쓰고있습니다 물론 만족하고있고요
장비좋타고 고기 더 많이 잡는거 이니잖아요?
저도 장비 다팔고 간편하게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남이 머라건 상관하지마시고 개인 취향이라고 웃어넘기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얼마나 짜증나셨으면 이렇게 글까지 쓰셨을까 생각에 한편으론 이해도 가네요
무튼 남에시선 의식하지 마시고 취미활동 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장비,
깔맞춤,
다 부질없는것을...
주위의 시선따위는 개나줘버리세요.
얼마않되는경력에
허접한장비에
뒷빵 (?)하믄 항상순위에들으니
주위에 말많턴것들도 꿀먹었어요 ㅋ
낚시는 장비로 하는게 아닌듯...
빠쌰!
내연장의 자신감^^
남을 의식하지 마시고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
ㅎㅎ 연질대로낚시하면 안되는건가요
손맛좋고 제대로된 낚시가무언지요
즐기시면됩니다
저도 돌아가신아버님 낚시대쓰고있습니다
새로산것도있고요 아버님낚시대
소중하게쓰다가초릿대부러져서 낚시점에갔더니
조력을 오히려인정받았습니딘
무시하세요
그래서 저는 모임을잘안합니다
낚시는취미일뿐 즐기세요
찌맛손맛 자연속에서 하루밤자고오는게저는좋습니다
선거날 낚시는 못하고 푸념삼아 두서없이 쓴글에 답글들 감사합니다. 낚시자체만으로 즐겁고 좋아서 하는거라 몇년간 장비같은거 별 신경안썻는데
요즘들어 주변에서 먼저들 남의 낚시대에 이러쿵 저러쿵 관심보이며 본인 장비 자랑하는 사람을 자주 만났습니다.
그런날은 왠지모르게 평소보다 낚시도 더 안되서 기분도 별로였었습니다. 암튼 월척님들 말씀대로 지금껏 그래왔듯이 시선 신경안쓰고 편히 낚시해야겠습니다.
자주가는 것도 아니고 맘먹고 날잡고 가는 낚시, 물가에 대 펴놓고 않아있으면 왜이렇게 맘이 편하고 좋은지.. 별거아닌 푸념은 이만 해야겠습니다.^^
자전거 수 백만 원 짜리 타는 사람들 자전거 잘 못타는 사람들 많습니다.
고급세단타고 운전못하는 사람도있지요ㅎㅎ
요즘 유행인가요...@@
세상엔 가짜 뉴스가 많고~ 낚시터엔 가짜 꾼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장비 ?.
다 자랑 입니다.
저는 백화점식 낚시대 제각각 .좌대도 없고 그냥 땅에 꽃아쓰는 받침대 인데도 고기잘 낚습니다.ㅋ
음,,
낚시도구가지고 자랑하는 사람들,,
부러워유.
나두 좌악 깔믄 마니 영롱한 편인데,,
그나마 깔수 있어서 행복해유.
또 깔구 싶은데 금년 낚시는
반이상 해먹어서 또 언제 다시 시간이 나게될지
아쉽기만해유.
장비보단 낚시자체를 즐기는 마음자세가 소중한거아닐까 해유.
암튼 지가 놀던자리 씰데없는 흔적없이 즐낚하구 댕기는거에 만족하믄서 지낼라구해유.
아님말구,,쥬.
그래요, 우리나라사람들 남의눈 의식 많이 하는데 낚시뿐만 아니죠,

위에분 말씀처럼 수백만원짜리 자전거는 기본이요, 철마다, 때마다 운동복 깔맞춤 해야지요.

초등학교 애들 가방이 수십만원이라고하니 참 상식적으로 이해못할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우리나라입니다.

남의 눈치안보고 살아가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입니다.

물가에 앉는것만으로도 편하고 즐겁던 시절은 없어지고

발앞에 펼쳐진 값비산 장비에 희열을 느끼는 무늬만 낚시꾼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선인 중에 강태공이 좋은거 비싼거 써서
이름 날린거 아니 잖아요..
저는 경치만 좋아도 굿
물만 보아도 굿..
찌맛 손맛 챔질맛은 그다음으로 생각 합니다.
좋은 환경에 앉아 있는 그자체가 좋아요
그자체가 내가 건강 하다는 감사 자체 입니다
ㅋㅋㅋ
낚시 짬밥 4년째 드갑니다.
근데 돌돔대까지 씁니다.
잉어를 좋아하거든요.
근데요. ㅠ,.ㅠ
잘하는 친구는 제가 잉어 끌다가 부러뜨린 민물대 보다 약한 대로도 잘만 끄집어냅니다.
전 초보라 무조건 힘으로만 하지만 그 친구는 기술이 있으니까요.
장비로 낚시하면 제가 그 친구 보다 훨 더 잡아야지만...
현실은 정 반대입니다.
실력이 없으니 일단 장비로 때우는 겁니다. ㅠ.ㅠ
30대초반에장만한 수퍼포인트 몇대를 초릿대만 몇번보충하고 십오년넘게 잘쓰고있어요..받칭대는 그보다 더 오래된것..
정이들어서 계속쓰게돼네요..
좋은장비로 업글하는것도 낚시의즐거움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래된 장비를 잘 관리해서 사용하는것또한 즐거움이네요..
저도 어릴적 큰 형님과 낚시를 하면서 배우다 40에 와서 다시 낚시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장비를 새로 구입하면서 더 좋고 비싼 낚싯대가 눈에 들어오나 현실을 생각해서 중저가 국민낚싯대 쓰고 있습니다. 더 가볍고 손맛좋은 낚싯대가 많이 있지만 제게는 이 낚싯대가 제일 손에 맞고 좋습니다. 전 자기한테 맞는게 명품이라 생각됩니다. 일일이 신경쓰시지 마시고 해오신 것처럼 하시면 됩니다. 아버님과의 추억이 깃든 낚싯대 가격으로 책정할 수가 없겠지요.
낚시는 붕어랑 사귀는 좋은 취미입니다.
붕어낚시는 어머님 모습같은 것입니다.
자식이 못났다고 입질이 없고, 잘났다고 물어주는것 아닙니다.
낚시대는 낚시를 하기위한 도구이지 비싼낚시대가 목적이 아닙니다.
장비자랑하시는분은 그것이 목적이고
우리는 붕어랑 사랑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못난 정신병자들입니다.

자기자신이 못나빠져서 어찌한번 남에게 자기 내세워보려고 하찮은 장비자랑 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보다 더 좋은 장비쓰는 사람이 옆에 오면 고기못잡는다고 낚시는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고 깨갱댈 사람들입니다.

다 못나서 어떻게 남한번 이겨보려 그러는거니 신경쓰지마시고 원래 하시는데로 하시면 될듯하옵니다.
이번에 15년만에 새로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오백정도 구입했습니다

은퇴하면서 여유자금도좀있고 새로나온 장비욕심도좀 있다보니 비싼거

눈에보이는 좋은건 대충 구입한듯 합니다~

2달만에 반이상 장터에 팔고 있습니다 발판도 필요없고 52인치 밀리터리 파라솔 각도기 월까지

때깔로 풀셋도 현장가서 펼쳐보니 너무커서 감당불능이고 장터에서 47인치 호봉파라솔이 저한텐

딱이더군요~ 군계찌도 40만정도산거 반값에 날리고 등등 정작 필요한건 별로없더군요~

다 욕심인듯 합니다~
레져용품 가격대별로 종류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고가의 장비가 무게,허리힘등에서의 장점은 있을겁니다.
새겨 들을 필요가 있을까요...
낚시 하다보면 사지 말래도 자연스레 업그레이드 하게 되더군요.
현재 소지중인 낚시대로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낄대 업그레이드 하는게 옳을듯 싶습니다.
저는 아피스사의 멤피스 리미티드를 사용중입니다.
월척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지 않은 대라고 평을 합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딱 좋은 대 입니다.
앞치기도 잘되고 제압력도 좋고 디자인도 맘에들고 가볍고 가격도 제 경제적 수준에서는 딱 맞는 대 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싫어라 하지요 ㅎㅎㅎ

요는 이렇습니다.
내맘에 들면 장땡~

비싼 제품도 저렵한 제품도 결국에는 자기가 마음에 들기에 사용하는것 일뿐 남들에게 보여주기위해 구매한 제품은 아닌것이지요.
남들에게 보여주기식으로 고가의 대를 구입한 사람은 결국 자신보다 더 고가의 대를 자랑하는 사람에게 더이상 자랑할것이 없지요.
그냥 그런 사람들이구나~ 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
낚시가 자기만족,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말고.
적당히 즐기면 됩니다. 일단 장비좋은거 하고
인간 인성,실력은 무관 하더군요.

요즘 낚시 다녀보면. 똥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마음이 싱숭 생숭하면 분명 구입하게 되어 있는데, 구입 시기가 언제 일까요?
나도 노지낚시에 4대 정도 피고 있는데, 라운드 받침대 받침틀 없이 옛날 그대로 땅에 꽃고 사용하며
되도록 짐을 줄이려 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구입하려면 자기 낚시 스타일에 맞게, 충분히 낚시대 기능의 글을 찿아 보고 결정되면
1년을 두고 나누어 구입한다면, 같은 돈이라도 무리가 없을것으로 생각되며, 즐겁게 지내세요^^
마음 상하지 마세요~ 전 아직도 20년된 낚시대(용성글라스..은성믹스카본등등) 사용중입니다.
고기는 낚시대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냥 즐겁게 낚시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원다 두칸반 150g 붕어 잘잡힙니다
17년째 자랑스럽게 쓰고다닙니다
A/S 한번도 받은적 없씀니다
땅꼿이 꼽아놓고 똥누러 갔다와도 안없어집니다
비싼 낚시대 사서 A/S걱정, 분실거정들 많이 하세요 ㅋㅋㅋ
모든일에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도 가진장비중에 분양도 못하고 소장한대는 25년전에 구입한 구수향대가 제일 맘에드는대입니다 지금은 짧은대 두대만 기념으로 소장하고있습니다~~
장비에 눈이가신다면 지름신이 들어오기 시작하려는 단계일수있습니다~
좋은장비 좋은데 펴놓구 잠자려면 여간신경쓰이는게 아닙니다
떡밥 탬포낚시하신다면 좀 좋은대 쌍포쓰시는것도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이러니하게 장대쓰다 엘보걸린게 아니라 3.2 쌍포로 떡밥 탬포낚시하다 걸렸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좀 좋은대 투자해서 쓰는데 펴놓구 밥먹으러갈때도 불안한건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주변에 장비자랑하고 자기 채비가 최고라고 떠드는 사람일수록 낚시실력은 보잘것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고수는 항상 조용하게 낚습니다 사람이던 고기던~~
인성교육이 덜된거 같네여.. 참 안타갑습니다 나이먹고 저러는거 보면..
글귀를 읽어보니 옆에분들이 좀 그렇게 보이긴합니다
장비는 자기 만족이긴합니다 그러나 옆에분들 장비안좋다고
머라하는건 꾼이아닌것 같읍니다 예를 들어 춘리프로 몽월쓰시는분이
그사람들한테 똑같은소리를 하면 그사람들은 기분이 어떨가요? 낚시대100만원이하는 안좋아..하면
저도 정확히 춘리 몽월 가격은 잘모르겟으나 그사람들도 기분이 안좋겟지요 그리고 수보 고가 대도 아닙니다 중급정도
되네요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들 쓰시는거죠
고가에 장비를 쓰는것보단 낚시에서 기본적을 쓰레기 고음방가등등
에티겟만 지키면 진정한낚시꾼이 아닌가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진짜 장비좋은신분들은 그런말 하는것을 못봣읍니다
대부분 겸손하시던데 자기만족이긴하지만
그냥 혼자서 독조하는것이 낳을듯합니다
그냥 지나칠려다 한마디 적고 갑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벼보다 못한 인간들이네요 ㅠㅠ 무시하세요~
개그맨이 생각나는군요...
고기도 못 잡는것들이 장비병만 들어가지고~~~~
낚시 왔으면 주뎅이 다물고 종용히 낚시나 즐길것이지, 무슨 눔의 장비 자랑...
낚시를 주뎅이로 하남...

난 다른사람 낚시하는 것은 재미있게 봐도, 그 사람 낚싯대, 받침대는 쳐다도 안보는구먼
내 손때 탄 내 낚싯대가 제일 좋으니까...
고가의 낚시대 구입하고도 후회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또한 고가의낚시대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가좋아 시작한 취미에 고가이던 저가의 낚시대인들 어떻습니까!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싼낚시대라고 붕어잘잡히는것도 아니고
손맛이 월등히 뛰어난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손에 맞는 낚시대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를 취미로 가지고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고가의 낚시대 구입하고도 후회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또한 고가의낚시대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좋은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가좋아 시작한 취미에 고가이던 저가의 낚시대인들 어떻습니까!
본인이 만족하면 그만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싼낚시대라고 붕어잘잡히는것도 아니고
손맛이 월등히 뛰어난것도 아닙니다.

그저 내손에 맞는 낚시대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를 취미로 가지고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고기는 낚시대 보구 오지 않습니다..저두 비슷한 상황에 맘 상했던 적이있는데 고기는 낚시대 보고 오질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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