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밤일을 마치고난 새벽 쓰린 가슴위로 차가운 소주를 붓는다. 그 소주맛은 어떠했을까? 오늘도 열심히 빡세게 묵묵히 일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노동자님(근로자님)들께 희망찬 화이팅을 보내 드립니다. 소주한잔! 여러분에게는 어떤의미 일까요?
술 마셔본 지 너무 오래 돼가꼬
잘 모르지만
쓴맛 아닐까유?
으헤~~~
술 드셔본지는 오래고
곡차만 드셨쥬???
힘든 일과 후에
한 잔은....캬~~~~~
입니다.
좋은아침 입니다.
그래도 소주는 참 좋은 친구예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어제 아버님 면회후 ..
소주한잔이 절로 생각 나더군요..
좋은하루 되세요..
비오면님..
닉네임이 너무 제가슴을 후벼판답니다.
제가 워낙 비를 좋아해서리..
객수심님!!
힘드시더라도 피곤한 몸에 소주는....(ㅡ ㅡ;)
몸 버리십니다
으헤~~~~~~~~~~~~~
하는지라~~~
눈앞에 몸에 좋다는 술은 널려 있는데~~~~~~~~~~ ㅡ.,ㅡ
독한건 웩~이고요.
포천에서 만드는 동동주는 조금씩 마셔볼때가 있습니다.
입에 아주 달달하거든요.
청국장에 파전 그리고 쌀막걸리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아침에 추적추적 비오니 또 뭔 살찍 궁리람 ㅋ~
열심히 산 나 자신에 대힌 작은 보상정도 아닐까요?
^^
감사합니다.
빈속에 소주한잔 가끔은 좋더군요..
이러다간 오래 못가지..ㅠㅠ
일산님..
동동주,청국장,파전..
보약입니다..
건강하세요..
노지사랑님..
같이 한번 취해보아요..
가끔은 취해보고 싶어요,,
얼큰하게..
멋쟁이..
이박사님..
소맥 자격증 1급 있습니다.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건강하세요..
아 한잔생각납니다
치료 잘받으세요,,
저녁에 사알짝 한잔해보아요..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주.
열받을때 먹으면 독약.
아침술은 해장.
점심술은 반주 .
저녁술은 피로 회복주.
생각과 마음에따라 독 또는 보약.
과유불급! 이라~
점심에 반주를 해야하나 고민좀 해 봐야겠습니다...ㅋㅋ
아점 반주로 한잔 할까합니다.
독약이 가장 해로운것 이군요..
가르침을 받습니다.
스테파노님..
소주는 아침이 제일 잘 받더군요..ㅎㅎㅎ
도톨님..
부럽습니다..
저는 운전기사라..입맛만 다십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술을 안마시는지가
이리 오래 되어나?
하루 하루 참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갔네요 ^^
가끔씩
비가 내리는 날이면
예전에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였던것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참아야지 @@
화이팅입니다
금주..금연
잘안되네요..
버릇고치기가..
변명입니다.
가끔은 땡기지만 또 마시게 될까봐 아예 손을 안 댑니다.
반 병 정도.
삶에
윤활유라고 생각합니다. ^^
육자방생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어떨땐 일년내내 한잔도 안마실때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