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원 정도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로 그렇게 올릴까요? 저는 소주를 많이는 안 먹지만 애주가들에게는 큰 부담이 되겠네요 물론 친구와 또는 지인들과의 만남도 부담스럽겠습니다 한동안은 장사하시는 분들도 힘드실꺼고.. 에 휴~~~ 이래저래 힘든건 힘없는 국민들이네요
한창 들이킬 시긴데..
저도 20대후반~30대 초반까지는 국밥에 친구랑 단둘이 가볍게 두 당 소주 네 병씩 까곤 했었는데요.
국밥 그릇 옆으로 소주 8병이 깔린 모습을 보고
식당쥔장과 다른 손님들이 기겁을..^^;
소주에 금가루라도 넣어주던지,,,
보면서 반성하면서 그렇게 살고 있네요. 저만 그런거는
아니겠지요 행복한 밤 시간 되세요~~~~
소주6000원 찬성!
모든 주류에 주류세 1000%인상 찬성!
다들 그렇게 살아들 오신거 아니겠습니까
근10년 마트꺼만 마십니다
마트꺼도 돈이 솔찬히 마니들어가요
6000+4500=10500냥×30=315000냥 ᆢ
열두달ᆢ
가끔두병ᆢ주점방문ᆢ
줄줄새네ㅠㅠ
서민꺼는 제발좀 건들지 마라
모기같은 시뱅이들아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경지에 오른 1인 인지라.
그져 한숨만 들쉼 합니다.
이제부터 술은~
집에서 마시는걸로...ㅡ.ㅡ
저는 제 평생 마시고도 남을 만큼 담금주를 확보하고 있어서 문제될 건 없답니다.^^
이제는 아주 특별한 약재가 있을 때나 꼭 선물해야 할 사람이 있을 때만 담금 할 거라 부담 없답니다....
담배도 올랐을때 끄너부렀는디
이젠 시상 무신 재미로 살까나???
부자 감세 때문에 부족한 세수를 서민들 주머니에서 털어 메꾸려고 하는 것 아닌지 싶긴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