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허전해서 몇자 긁적여보니 너무 나무라지는 마시구요.
자영업 올해로 10년 입니다. 6년전에 한번 그리고 오늘 거래처중 한곳이 최종부도......
다행히 제가 흡수할수있는 범위라 속은 쓰리지만 죽을병은 아니지요.
진정 마음이 아픈것은 거래처 직원들 푸념에 ,한숨 그리고 줄담배...
요즘 너도나도 힘들다는데 과연 그분들 무얼 할수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당장 무슨일을 해야할지 ....답이없다 하네요.
현실에 직면하여 저보다 더 힘든 그분들 위로해주고 돌아서니......
이젠 제가 좀 답답해집니다.
그냥 조용히 소주한잔하며 다 버리고 오겠습니다.
오늘 저한테 낚이신 분들께는 가슴에 담아두었다가 꼭 갚도록 하겠습니다.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 (저한테 낚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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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수록 더 힘 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한잔 술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십시요...그리고 건강을 챙기십시요.
한잔술로 털어낼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자 아자 힘 냅시다!!!
참~~~~~~~~~답답합니다.
누구탓할수도없고...............
소주잔으로 마음달래시구요.
가족생각하시면서 열심히 살아가봅시다.
힘네시구요.
웃는 날이 오겠지요.....
누군가 이야기 하는것 들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좋은날이 곧 돌아오겠지요...
저도 5년전에 크지는 않지만 한방 맞았습니다.
그때는 엄청 힘 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며
웃을수 있더라고요...
좋은 경혐도 되었고요...
아무튼 힘 내시고 홧~팅 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약주는 조금만 드시고요...
하지만 어려울 수록 더 힘을 내야 한다고....
더 허리끈 졸라메고 뛰어야 한다고.....
더 크게 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합니다.
힘내시고 늘 행복한 웃음짓기를....^*^
그럴수록 더 힘을내서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요..
술은 기분좋을때마시는거지..우울할때나 힘들때 드시면 큰일납니다.
다시한번 일어서봅시다..아자아자..화이팅하세요
작년 설비를 많이 투자 해서그런가 봄니다......
그러나 4-5년만 지나서 그때까지 살아있으면(시간은 모든것 을 해결 한다는 ,,,(좌우명)) 추억의 한공간으로 남으리라 생각 됨니다!!!
힘이들더라도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그냥 속으로 삯이기만 하면 더 큰 병이 될수 있습니다.
대신 혼자 드시지 마시고 상처난 마음 위로받을 수 있는
친구분 계시면 함께드세요. 그분의 위로가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혹시 조금 과음을 하셨다면 다음날 꼭 찬물말고 따뜻한 물
마셔주시구요, 그래야 속이 빨리 풀린답니다.
내일부턴 더 환하게 웃을수 있는 좋은일들 많이많이 생기실겁니다. 화이팅!
맘 편하게 시골 내려가서 고추농사나 짓고 살고 싶지만 그것도 뜻대로 안되고...
요즘 같은 경기엔 정말 막막합니다....그래도 열심히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글 몇자로 위로가 될순 없겟지만..
현제 사회생활하는 모든 분들이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어쩔까여?
그렇다고 다 때려치우고 시골 한적한곳에 저수지 끼고 낚시나 하며 살순 없잖아요 ^^;;
힘내십시요~!
자기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는 하시는 사업 엄청 성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보다 나은 내일이 있음에..(_._)
한숨만 나옵니다!
저역시 이번달에 대대적인 감원이 있는데...
하루 출근해서 한두시간밖에 할일이없으니...
이번 감원대상에 포함될거같은 생각에................
저도 심한 일을 몇번이나 겪었습니다.
건강보험공단(당시 의.보) 서울 방령으로 임용포기. 집이 대구인지라.
한번은 개인업을 하려고 사직서 내자마자 IMF(1997년 당시 년봉이 3,000 정도).
또 한번은 어렵게 시작한 업이 모기업의 총무부장이 명태하면서 빼앗아 가버리고,
2005년에는 현장직원이 과음으로 기숙사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하여 뒷 수습.
지금은 빈털털이 입니다.
죽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다같이 힘냅시다. 아자 아자 아자 !
섧 도다
우리네 인생
왜?
한번 지번 다시 뜰 줄 모르나...
월척회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요즘 경기 느껴집니다....
기름값이좀 내려 그마나 덜하지만 일이 없읍니다......
하지만 집에 들어갈때만은 웃으며 들어갑니다....
집에있는 여우랑토끼들에게 내색하면 않되지요.....
좀더 고생하시구요....
속으로 삭히시되.....같이 고민할문제는 같이 풀어야합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요...
더나은 경제를 기다려야지요.....
과음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님 힘내십시오 월 선배님들 대한민국 전체가 힘들때임니다 우리선배님 힘내십시오 그렇다 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슴니다 선배님
힘내십시오
그럼 왜그리 가슴이 찡한지 ......
딩동댕 초인종소리에 아빠하고 불럿는데~~~~~
어쩐지 오늘은 아빠에 어깨가 무거워 보이네요~~~~~~~
아빠 힘내세요 준이가 있잖아요 ~~~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明鏡止水 님 힘내시고요
위에있는 노래는 제아들이 저을 위해 불러주는 노래인데요
오늘은 제가 님에게 이노래을 불러드립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하십시요
술은 약입니다
술마시고 횡설수설 하는것은
의사의 처방전이 없기에 그렇습니다.
술 드시더라도 조금만 드십시요
그래도 아직은 살만한 세상 아닌가요....
항상 행복하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렵더라도 우리에겐 낚시라는 피난처, 위안처가 있잖아요?
저도 학원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데
작년 대비 수입이 50% 정도..
아주 죽을 맛입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나아지리라 믿으며 희망 버리지 말고 살아보자구요...
펴는데2시간,좋으니 나쁘니.중국산이니 국산이니.비싸니 싸니아무튼 쉬운일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많이만 팔리면 좋으련만 팔릴만 하면 단속나와서 다 걷을때까지 지켜서 있습니다,그럼 두시간걸려 또 걷습니다
그러고 나면 맥이풀려 기진맥진. 다때려치우고 집으로 가고 싶은마음 굴뚝같지만 다시 힘을 내서 다른장소를 찾아 또 옮겨봅니다. 나 하나믿고 살고 있는 아내와 혜민이.그리고 장모님을 생각하고 힘을 내고 용기를 얻습니다
힘내십시요.님의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님을 바라보고 살고 있지않습니까?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던거 같습니다
힘내셔서 화이팅 하십시요
건강하시고.............................................................................아자! 화이팅!
저 역시 자영업자 인데 속썩이는 거래처넘이 너무 미워 집어넣을까 고민중입니다.
어려운일 당하시고도 남을 배려해주시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그 넓은 도량은 아무나
가질수 없지요.
힘내시고요.
건강하십시요.
저도 같이 낚일렵니다. 저도 조그만 사업을 하다보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어음거래는 아예 안하니 부도맞을 일이야 없지만 돈 못받으면 부도나 마찬가지죠.
흡수할수 있다 하시니 조금은 다행입니다만 시절이 하 수상하여서~~~~~~~~~
오로지 낚시만이 유일한 낙이 되고 있습니다.
소주한잔으로 시름이야 날라 가겠습니까만 그렇게 해서라도 스트레스에서 해방(잠시)된다면 좋지요.
힘내시고 새로 또 뛰어봅시다.
내일을 위해,,,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또한번 힘내시길 바랍니다.
전 여행업을 하고 있는데..
널뛰듯이 뛰는 환율에..
개념없는 돈돌리기 덤핑에..
죽으라..죽으라..하네요.
하지만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기분좋은 출조를 생각하며..
여러분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홧팅 하세요!!!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셨으니
앞으론 잘 풀리겠지요 힘내십시요.
낚
였
다
!!
제경우도 요즘에야 불경기를 실감합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남이하는 잘되는일이 내것이아닌데 ..
욕심낸다한들 오랜동안 해온사람들일 내가해서 잘되란법없고
그러니 내가아는분야 .지금 하는일에 매진할수밖에요
힘드셔도 그럴때일수록 힘내시고 더 매진하셔야합니다
어렵다해서 낙심하시면 더 힘들어집니다
경기가 안좋으니....
오늘 한잔하시는 소주에 걱정일랑 훌훌 털어버리시고...
밝은 내일을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몸 생각하셔서 쫌만 드시구요....
마음도 건강. 몸도 건강.
건강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