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불렀어요.?
라고 소풍군이 나서겠지만...
가을 소풍.
즐기다 가겠습니다.

세 시간 동안 돌다돌다 자리한 경주 화곡지.
차에서 15미터.
수심 80에서 150.

수몰나무 20ᆞ29ᆞ29ᆞ36 / 옥수수 바닥채비.
맹탕 40ᆞ44ᆞ47ᆞ36 / 옥수수 얼쉰채비.


바짝 붙인 찌.
얼척 기술고문다운 끊어치기 캐스팅.



젖은 장화 말리고,
첫 미끼 다는데 바로 입질 옵니다.
키대로 솟습니다.
챔질 !

피러 형아, 안녕?

으음...
뭐지? 이 불길한 조짐은... ㅡ,.ㅡ"
4자라9거북8납자루 하셔요..
루길이도 잡으셔야 루길이할배라고 불러드릴텐데요...^^
선정을 위해 준비하신
수상한 좌대인데 ,
어찌 조과가 ...
예전만 못하신것 같은 .. ㅎ
화이팅 하십시요 !!
그런데 이젠 누가 누구를 패는지..
감사합니다...
좀 위험한걸했는데
역시 거북이 자라가
피러님을 엄청 조아라 하나 봅니다^^*
대단 하십니다,
상류에 다리도 막 지나가고...
옛생각 납니더, 얼쉰 ^.^
자라가 마그만 좌대에도....ㅜㅜ
아니네요
붉은귀거북이군요
업글 감축드립니다 ^^;;
뿡어 잡으실 줄 아셨쥬??? ㅋㅋㅋ
사짜 조사
풍조사님은 왜 건드리신데여????
소풍 재미나게 보내셨군요.^^
겨우 포인트 도착해 낚시한 기역이나네요.
지금은 자동차 전용도로가 생겨 내리면 저수지 인데 건천,영천으로만 댕겨서 한번도 못가봤네요. 20년 전엔 2.5칸대 3대 ㅋ 넣으면 잔챙이들 올라 왔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