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입니다. 아버지께선 나무를 어머니께선 꽃을 좋아하셔서 1년 사시사철 꽃&나무 밭입니다..거실에도 한가득이지만... 염장샷같아서 패쓰~~ 전 참고로 2층 독방 사용중입니다. 두번째사진은 집 정문에 자리한 돼지 두마리 입니돠~~
완전체 염장샷이군요.
오마니께옵서 두엄을 정리하시겠노라 로터리경운기를 빼라시네요. ㅎㅎ
경운기 마하로 달리는 시전 펼치러 나가봅니다. ㅋ
놀러좀갑시다~~~^^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제 신수향 올셋하고 교환안돼까요??
켁~!!
와 인자 오셨수?
좀만 기다려 보이시소.
저도 꿈을 이루면 요쾌 됩니다.
단....나무는 방울철쭉, 천리향, 으름등으로 할거구만요.
저리 지어야 하는데
바람 많이 분다고 튼튼하게만...
정원 관리 하시려면 엄청 부지런 해야...
잔듸 깍는 것도 일인데...
부럽습니다.
도톨님 잔디야... 조카들이 열심히 밟아줘서 누렇게 뜨지도않고 잘 자라지도 못합니다. ㅋㅋㅋ
착하고 강한 친구인데요.
가을이되면 갸들 집을 털어야 합니다.
3초형아들 해결 해주자면 그게 최고 입니더.
이름하여 노봉방....
후라이팬에 뽁아서 갈아서 드시면 3초가 3시간이 된다는 전설이..
돈도 없고 일의 순서를 잘 잡질 못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어딥니까?
일체의 경비를 지원해 주신다면
친히 왕림 하는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집앞에 지키고 있는 돼지?가 아름 답습니다~
부러버라~~~~~~~
저 먹여주시고 재워만 주시면 되는데,,,,,
진짜 가고싶은 이충동은 뭐지!
고깃덩어리 사러 가야겠구만요 ~
후다닥 ~ !
멋진 집이네요.
소나무가
우아합니다
잘되는 집 같습니다
저도 몇년후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집 꼭 지을겁니다
전 지난 10년동안..........청송에 위치한 엄청 큰 저택에서.......독방생활 한 사람 입니다.....
그러니 독방에 대해선 말을하지 마세요....
돈한푼 안 받으면서......때되면 어찌나 꼬박꼬박 밥도챙겨 주는지.....
고마움을 잊을길 없어......좀 있다가....다시한번 갈려구요....
괜히 봤어 ~.#
저도 거기 댕기왓는데.. 살찌더라고요...
근데 좀 춥던대요?
돼지 두마리와 이쁜꽃도 있어 다 좋은데요..
전 파입니다.
결정적으로 저수지가 없습니다.
값은 잘 모르겠지만 중고장터에 내시면 엄청 덤벼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