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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 분발하세요... ㅋ.ㅋ

저희집입니다. 아버지께선 나무를 어머니께선 꽃을 좋아하셔서 1년 사시사철 꽃&나무 밭입니다..거실에도 한가득이지만... 염장샷같아서 패쓰~~ 전 참고로 2층 독방 사용중입니다. 두번째사진은 집 정문에 자리한 돼지 두마리 입니돠~~
소풍님 분발하세요 ㅋㅋ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소풍님 분발하세요 ㅋㅋ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까짓거 이왕 욕먹는거 한장더 투척... 그리곤 뒤도 안돌아보고.. ㅌㅕ~~~~
전원주택에.. 철갑을 두른 소나무.. 잔디.. 복을 가져다 준다는 돼지상에..
완전체 염장샷이군요.



오마니께옵서 두엄을 정리하시겠노라 로터리경운기를 빼라시네요. ㅎㅎ
경운기 마하로 달리는 시전 펼치러 나가봅니다. ㅋ
달랑무 고갱님 저도 사랑합니다..♥♥
집에 둠벙도하나 파십시요!

놀러좀갑시다~~~^^
이박사님 전 요즘 트랙터 갖고 놉니다. 경운기보다 쪼매더 스릴감이 있더군요.. ~.~
첫월척배딴놈님... 괴기만 공수해주신다면... 까짓거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열린 모델하우스로써 지나가던 객들도 많이들 들리신답니다. 놀러오세요. 다방커피는 멀어서;;;배달이 안돼는바 탐지기표 코피한잔 올리겠습니다.
저기요`
정말 좋아 보입니다.

제 신수향 올셋하고 교환안돼까요??

켁~!!
택시님 신수향 주시고 맘에드는놈으로다가 하나 뽑아가세요. ㅡ.ㅡ;;
소풍님~~ 왜인제 오셨어요~.~ 사랑합니다. 고갱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햐...목당꽃이 무척이나 이쁩니다.
좀만 기다려 보이시소.
저도 꿈을 이루면 요쾌 됩니다.
단....나무는 방울철쭉, 천리향, 으름등으로 할거구만요.
집을

저리 지어야 하는데

바람 많이 분다고 튼튼하게만...

정원 관리 하시려면 엄청 부지런 해야...

잔듸 깍는 것도 일인데...

부럽습니다.
밤나무님 놀러오세요.... 단, 밤나무님 친구분(장수말*님)은 절대 사양입니다. ~.~
도톨님 잔디야... 조카들이 열심히 밟아줘서 누렇게 뜨지도않고 잘 자라지도 못합니다. ㅋㅋㅋ
음..장수를 버려야 하는군요.
착하고 강한 친구인데요.
가을이되면 갸들 집을 털어야 합니다.
3초형아들 해결 해주자면 그게 최고 입니더.
이름하여 노봉방....
후라이팬에 뽁아서 갈아서 드시면 3초가 3시간이 된다는 전설이..
소풍님 담보관련문의는 저희소관이 아니라 관련부서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띠리리리~리리리리리..... 뚝... 뚜뚜뚜...
소박사님이 보신 저수지는 배스터 입니다...90퍼이상이 루어낚시하시는 분들이며.. 10퍼는 z스키타러 오십니다...
밤나무님... 30년이 잘못하면 3초가 될수도..... 한방에... 훅 갑니다.. 전 꿀벌한테 쏘여도.. 온몸에 알러지가.....고로 친구님은 떼놓코 오세요.
머리속의 구상은 끝나 있는데
돈도 없고 일의 순서를 잘 잡질 못하고 있습니다.

장소가 어딥니까?

일체의 경비를 지원해 주신다면
친히 왕림 하는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소풍님 오실때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아시죠?? 이왕이면 등짐도 하나 짊어시고(낚시가방) 한손엔 판때기(좌대), 반대쪽 손엔 가방(받침틀)으로... 편하게 모시겠습니다.. 꾸벅..
와우~~아름답습니다~

특히 집앞에 지키고 있는 돼지?가 아름 답습니다~

부러버라~~~~~~~
흠~~~대궐같은 집에 머슴은 구하시지 않는지요 ㅠㅠ
저 먹여주시고 재워만 주시면 되는데,,,,,
원조노지님 언제든 환영합니다~ 청도라서 대물터도 많고 꽝터도 많습니다. 놀러오세요.. ㅋ.ㅋ
삼겹살 불판이랑 돋자리하나 들고 가고싶어요 ㅎㅎ
향수님 원하시는게 이것이라면 고기만 가져오심 됩니다. ^^


와 ~ 완전 끝내주는군요 ㅎㅎ

진짜 가고싶은 이충동은 뭐지!

고깃덩어리 사러 가야겠구만요 ~

후다닥 ~ !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멋진 집이네요.
소나무가
우아합니다
향수님 어서오세요.. 사랑과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소나무 많은 집은 잘되는 집이라고 들었는데

잘되는 집 같습니다

저도 몇년후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집 꼭 지을겁니다
치~~~겨우 저정도 가지구.....
전 지난 10년동안..........청송에 위치한 엄청 큰 저택에서.......독방생활 한 사람 입니다.....
그러니 독방에 대해선 말을하지 마세요....
돈한푼 안 받으면서......때되면 어찌나 꼬박꼬박 밥도챙겨 주는지.....
고마움을 잊을길 없어......좀 있다가....다시한번 갈려구요....
걸리면 죽어님...
저도 거기 댕기왓는데.. 살찌더라고요...
근데 좀 춥던대요?
걸리면 죽어님.... 다시 가신다뇨...;;거기 무서운 아찌들 많잔아요...
집도 좋고 멋진 소나무도 좋고
돼지 두마리와 이쁜꽃도 있어 다 좋은데요..
전 파입니다.
결정적으로 저수지가 없습니다.
이게뭐래요 완젼 염장샷 이내요 정말 부럽내요 제가 꿈꾸는 집이내요 와 부럽당^^
와 미치겠다 부러버서 꼭한번 살고싶은 .......^^
집앞에 연못이 없으므로 불합격!.... 칫...
좋은 집에 저수지 까지....환상입니다.
값은 잘 모르겠지만 중고장터에 내시면 엄청 덤벼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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