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두분이 살고 계신답니다..비늘님 제 2의 정가로도 괞찮을겨 대병면 지나서 민들레 펜션 ? 모텔 앞
비엠베 사진도 있는데 너무 부유해 보일까봐...ㅋㅋㅋ
아침식사 전 해장낚시에 52cm,
아침 먹고 오전에 44, 47, 53, 65...
점심 먹고 오후에 43, 46, 52, 83...
저녁 먹고 밤낚에 54, 62, 71, 90...
월척 그 까이 꺼, 적어도 메다(?)붕어는 걸쳐줘야 내끼질 쫌 한다 그러겠죠. ㅋㅋ
첫 그림은 남평식당 여주인 남동생이 살고 계시는 댁입니다.
두번째는 그 고기 안나오기로 유명한 들국화(개고생)포인트 입니다.
그전에는 도보로 한시간 가량 걸어서 들어가서리..
그래도 시커먼 붕어 가끔씩 나왔는데요.
이박사님 막상 물가에 정가를 가지면 가끔 도회지가
그리울때도 있겠지요....분위기는 영화에 나올 멋진곳입니다
날어는 밤나무님 포항서는 너무 멀어서..임하나 안동으로 가지만
일기가 불순하여 순찰 돌았습니다..
빵이 얼마나 좋은지 손맛은 덤이지요 이번주 한번더 갈까 합니다만
웃다 갑니다.....ㅎㅎ
뵌지가 좀 오래되었네요
여전히 유유자적 즐기시는 모습이십니다^.^
건강하세요
건강검진하고 냅다 튀어서 갈려고 생각중입니다.
주말이면 발전방류를 어찌나 하는지 입질이 거의 없을정도여서요.
지난주 갔었지만 하도 바빠서 물도 못보고
그냥 올라 왔습니다.
정갈한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역평리에 속할 것 입니다.송씨 고가쪽.
두번째 사진은 유전리에 속하고요.
맞지요? 날으는 밤나무님.ㅎㅎ
산골붕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산골붕어님이 올린 사진이 하류쪽 역평리 유전리쪽입니다.
지금부터 5월말정도까지가 산란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발전 방류만 하지 않고 안정되면 엄청난 조과를 올릴수 있습니다.
지친눈과 마음이 평온해지네요ㅗ
겪는고통을 느끼시고 계시네요..
꼬시기도 하고 안스럽기 까지 합니다
우째 빨리 평온을 찿어셔야 할낀데 ...........
소풍님도 저번주에 오셨더랬군요
주말에는 바람때문에 낙시도 못했답니다
폼만 잔득 잡았는디 ....
비늘 선배님이 선배님 꼭 모시고 오라던데요
해결 할일이 있으시다고..ㅋㅋㅋ
밥해달라 케서리 안갈라꼬 ...ㅋㅋㅋ
오월달에 갈 기회 생기겠지요
얼렁와서 밥 좀 해주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