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을 사랑하는 충북 최고의 메루치조사 뽕br™SQUAD 입니다.
살이 안찌네요. 예전 그 몸 돌리도/`~~
옆에 등 긁어 주는 사람도 읍고, 밤은 깊어가는데 적적하고...
홀로 외로이 소주 먹다 남은 거 몇잔 했습니다.
안주는 천하일미 뽁아논 차디찬 뽁음김취 한 타파통...
요즘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들 많이 받으시죠?
저도 요근래 스트레스 받네요...
한때는 너무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서 , 뒤통수에 부분탈모까지 생겼었는데..
병원다니며 오래 치료해서 겨우 원상태 왔는데,
요 근래 머리가 많이 찌근거립니다.
낚시라도 가면 머리 식히고 오는데 , 바쁘기만 하니 피곤만 쌓이네여.
납품을 한다는거 자체가 힘든 육체 노동이지만, 몸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그 수배에 달하지요.
이번달이 가고 따스한 봄날씨가 빨리 와야할텐데...
지금도 몇가지가 머리속에 맴도는데...
사람을 싫어하면 않되는데,
자꾸 화만나네요..
인-인-인 정기적으로 돌아온다는 권태기 인가보네요.
무기력증?..
에헤라디야~~~니나노`~~~
멀뚱멀뚱.... 참 밤에 할거 없습니다...
속내.
뽕br™SQUAD / / Hit : 1582 본문+댓글추천 : 0
제가 삼년정도걸쳐 정수리에서 이마쪽으로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크기도 호떡만해졌어요~~
제가 예민해서 고민도 품고가는 성격이라 그런가봅니다
집안내력은 없고요~
이거치료가 가능한가요?
탈모치료는 어렵고 힘들고 돈낭비라해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만~~~
치료하니까 낮더라고요.
한 여름에 머리길러 다니느라 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약 발라보시고 안된다 싶으면 병원가서 주사도좀 맞아보세요 효과 있습니다.
치료시작 6개월여만에 효과봤습니다.
제일먼저 마음의 치료가 중요하답니다.
전 스트레스성이라..
저도 예민하고 고민항상 혼자 품고 자꾸 생각합니다.
그게 원인이랍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는게 우선이라합니다.
뽕브라님! 풀수잇는 방법을 찾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