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컴에서 그리도 요란 하더만 가니 아직은 아니더라는거죠
세상이 아직은 푸른 실록을 품고 있었습니다
머 가는 목적이야 단풍이라고 했지만 속리산은 단풍보다는 금강송을 보러갔습니다
지금 보다는 겨울에 눈오고 할 때가 더 멋진거 같습니다
눈오고 나면 1박2일로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많은 그림이 없습니다
속리산 단풍이 전번주는 아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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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번 더 다녀 오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ㅋㅋ..저기서 케미 끼워서 던졌다간 벌금이..
가재도 있을듯 하더군요.
곧 당첨 되면 발목 좌대 드릴테니
편하게 앉아서 가재 잡으시길...
저도 로또를 한녀석 구매를 해야 겠습니다.
흠...이제서야 술이 좀....
에휴...벌씨나 이러면 않되는데요.
빛들이 튕긴다.
가슴에 파편으로 남아도 좋다.
어느새
초록빛 물들어 청산에 묻힌다.
어디로 갈지가 고민 입니다...^^
걍 찌끄러기 남은 밤이나 주우면서 떨어진 낙엽이나 보자하면
퍽~~~~~~~~하겠죠....ㅠㅠ
한라산 1100고지도 십일 후 정도
예전 기억이면 지금쯤 오대산 소금강이...
10월말 변산 선운사 단풍이 절정
지금은 모르고요.
눈물의 산행이었습니다
계단 하나 햐나
기억이 생생합니나
제비ㅡ척추중증장애인입니다 ㅋ
그래도 케미라도 한번 켜보시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