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포스터의 주인공들이 낯설지 않은 분들은^^ 세월이 참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요위에 두달조상님은 분명 알듯도할낀데요.ㅎ
'킹콩' 이였습니다.
입체 영화라 해서 화면 튀어 나온 다고
택도 아닌 플라스틱 안경도 사고--
10리 신작로 길을 4,5,6학년 줄을 서서
걸어 가서 봤네요.
두달 선배님의 경우는
일설에 의하면
'우미관'에서 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거 왜들 이러십니껴?
두달이 아정까정은 풋풋하거등요
.
?
.
피....피러 얼쉰..... ㅠ
어릴적 중학교서 단체 관람한 것중에 제목 제데로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네요~
한개만 적어보면 "무릎과 무릎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