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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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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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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네요.

 

잔바리라 그런가...

 

마릿수도 안되고...

 

시즌 끝났나봐요.

 

이번주는 해외출장이라 넘기고

 

다음주에 좋은 분들과 납회 다녀와야겠네요.


떡밥그릇 처럼보이는데
그구녕에 앞치기 한다는거쥬?

앞으로안 하면 잼없지요
낚시대가 손맛 별로라 버린다구유...

풀셋으로다가 손 번쩍~~~~~~~~~~~^^
장대가 부족하네요^^
독조 풀셋 무분하심 저요^^ 손

손맛 별로면 붕어낚는 맛은 있겠죠 ㅋ
심심해 보이십니다.ㅋ


저도 언제 접을까 고민중입니다.
남들한텐 납회는 없다고 합니다만.
낚시는 못가고

천장에 달린 감지기 캡 떼는데

이렇게라도 낚시대 만져보는데 손맛이 별로라고요 ㅋ
들고 있던 독조50,52 처분하고
다른놈 구하고 있습니더.....
색상이 저랑 안맞네요^^
검은게 좋아서요.....
바쁘시겠어요
출장도 가시고
납회도 해야하고....
저도 납회 아닌 납회를 하긴 해야하는데.....
암튼 수고하세요~~
이제야 납득이 됐습니다.
낚시대로 천정 감지기 분리 신공을 펼치신거였군요.^^
콘크리트 바닥에서 고기를 바라시는 님께서는 진정한 ,,,
ㅎㅎ
~^^
생활의 달인이시네요
루피님 특허인 고무고무를 하시지 않고~^^;
헉! 저 굵은걸로~
어깨 손목 허리...
암튼 조심하셔유~ㅎㅎ
낚시를 몬 하시니 막 이상해지셨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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