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낚시터 에서는 커피한잔도 못마시게 버너사용 금지하고 있는데요 물론 화재예방 차원에서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그럼 동절기 개인 가스히터 사용은? 여러분들 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화재의 위험보다
모여서 떠들다...
시비붙어서 그럴겁니다.
낚시터 법은 주인마음이고 그법이 나하고는 안맞다 싶으면 안가면돼요
취사가 안된다면 반입을 하심이...
미련을 버리게되면 그곳이 필요없게 됨니다~~!!
어쩔수없을듯합니다
어찌가시나요
안가면되고손님이안오면
우언가는바꾸겠지요
배가고파봐야지요
손맛보러 갔는데 옆에서 해먹고 떠드는거
안좋아해요
개인난로는 허용하실겁니다
저는 간단하게 매점에서 한그릇 사먹을 수 있다면 간편하고 좋더군요.
짐도 줄이고, .
도시락 싸가는건 뭐라 안하더군요.
넓은 자연지 아닌곳은 대부분 취사금지 합니다..
장사속도 있겠지만, 고기굽고 술마시고 하다보면 시끄러워지고, 다른 손님들이 뭐라하지요..직접 싫은소리 하기 뭐하니 , 주인에게 욕합니다..
제경우는, 중국 노동자들이 와서, 도시락만 까먹는데도..시끄러워서..다신 안가는 낚시터도 있어요..ㅎ
손히터나 커피는 마셔도 갠찬은곳 많아요
음식은 먹는건 솔직이 반대합니다
거피 허용되면 라면도 글코 잘못하면 엉망 되겠군요..
커피도 보온병에 싸가는걸로..
매점 이용하라는 장삿속이 보입니다
그낚시터 안주인이 외출했다고 밥안된다해서 점심굶은적있습니다
외진곳이라 식당이 너무멀어서요
대부분 식당운영하면 못하게합니다
낚시터에서 금지하는 취사란,
고기를 굽거나, 찌개를 끓어거나하는 오랜시간의 취사용조리기구사용을 말하는것일껍니다.
커피한잔물끓이는정도는 다들 봐주더군요.
만일, 그정도도 이해를 해주지못하는곳이면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배부른장사를 못하게하면 주인장생각이 바뀔겁니다.
오래전 유료터에서 친구놈 낚시하다 지겨웠는지 단골 다방에 전화해서
커피랑 티켓 끊어서 다정하게 대화하면서 스킨쉽도하고
놀아도 아무렇지않던 시절도 있었죠.
이젠 소극장에가서 담배도 도시락도 못 까먹잖아요..ㅎㅎ
그렇지 않은곳은 취사해도 머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각 활용을 합니다. ㅎㅎ
가족들 같이 움직일때 취사 가능 한곳으로 삼겹살,라면 준비 해 갑니다.
평소에는 양쪽 다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