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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도 안되는 붕애들을...

또, 100마리정도 잡았다고 전화로 자랑질 하면서 옆에 조선족 아저씨 물어보니 다 가져간다구 하네요... 법만 없으면 얼굴 뭉개버리고 싶습니다.

어항에 기를 모양입니다
어항이 많이 커야것네요
이놈 내림하는 놈인데요 가는곳마다 씨를 말리고 있습니다.
전에 쓰레기 버리길래~ 낚시대 잡지마라고 혼낸적 있는데 옆에서 부글부글 하고 있습니다.
시끄럽게하고, 쓰레기 있는대로 버리고, 크고 작건간에 고기 싹쓸이해가고....
정말로 곱게 봐줄수가 없어요.
제 댓글은 누굴 옹호하려는게 결코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2012년도에 중국에 와서 낚시는 잊고 있다가 작년 여름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위 중국사람들을 둘러보니 모두 내림낚시를 하더군요.
잡히는 물고기 그 크기는 게의치 않고 무게, 즉 몇근을 잡았다느니 그런 부분을 자랑삼아 얘기를 합니다. 즉, 마릿수가 관계된 총 잡은 무게를 말하는 거죠. 우리들이 월척이니 대물이니 하는 그 크기로 잣대를 재는 것과는 사뭇 다르죠.
그리고, 어디에 잘 잡히더라,,, 어디 수질이 깨끗하더라,,, 어디 잡히는 붕어들이 맛이 좋더라,,,
이런 부분을 공유합니다.
수질~ 맛~
우리가 볼땐 전형 생소한 단어 및 대화이지만, 이곳에서는 이곳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어서 저는 그저 그러려니,,, 합니다.
제가 잡은 붕어를 보관할 살림망이 없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합니다. 일부 사진을 찍고 곧바로 방생을 한다하니 더 희안하게 쳐다보더군요.
각 지역,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붕어낚시에서도 느낀거죠.
붕어...
1.자잘한...
2.붕어...
3.취하고 싶다면...
4.조금만...
5.취했으면...
낚아서 먹는다면 문제가 없지요
다만 고성방가,쓰레기 투기는 욕 먹을 일이지요
싹쓸이해서 무엇에 쓰는지한번물어보세요
궁금하네요
쏘가리같은거는 금어기나
크기같은거에 제한이있는걸로아는데ㅡ
붕어도 방생사이즈같은거
법으로 정해둬야할듯ㅡ
붕어도 해가 갈수록 개체수가 줄어듭니다.
10년 뒤가 걱정입니다.
그땐 금어기가 정해질지도...
문화가 다르면 우리나라 왔음 우리나라에 맞춰야죠.
우리가 중국 가면 걔들이 우리 문화에 맞춰주는 거 아니잖아요.
조선족들,중국인들 민물고기 많이 잡아 먹더군요.
게다가 쓰레기아무데나 버리고 낚시메너 완전 개판입니다.
무조건 잡아서 먹는게 목적이니 별짓 다합니다.
붕어씨 말릴 모양입니다ㅠ
제 동네에도 가끔 나타나는데 아주 작은붕어두
가져갑니다ㅠㅠ
못된 인간들입니다ㅠㅠ
조선족은 한국의 어떤분야에서 모두 문제군요
문화가 달라도 현재 자기가 사는 나라의 문화를 따라야 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잘 교육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시흥쪽 낚시터는 중공군 천지인데~
바로 놔주는거 보면 뜰채들고 달려듭니다~

그들에게 붕어나 잉어는 식사거리 니까요~~

물왕리나 주변 잉어탕들도 입어료 2만에서
작년부터3만언으로 올린겄도~
중공군들 때문일겁니다~~

그들은 철수할때 봉지로 서로서로 나눠갑니다~~배부른 표정들보면~ㅎ~

~낚시터야 뭐~주인이 사다넣고 돈받는 장사터니 나야 뭐 상관없지만~
낚시가 갈수록 잘안댑니다~~

주인이 붕어대신 잉어만 넣는겄도 ~~중공군을 이길수 없어서 일겁니다~

~담배꽁초 물에던지는 놈들도 중공군들~그렇다고 메디인 차이나가 다 그런 사람만 있는건 아니지만~~하여튼~
시진핑이나 아베가 싷은건 전뿐은 아닐듯~
헉! 계시판 이동이 염려스러운 글이십니다^^
저도 가끔 입이 근질거리긴 합니다 ㅎㅎ
저희동네에는 필리핀 베트남 애들이 낚시하는데 걔들 주어종이 베스 블루길입니다 잡아서 먹는다네요 참고마운사람들이죠 잡는거보면 마대자루잡아갑니다ㅎ
유료터 하우스에서 카메라 설치하고 생중계하는 놈도 있습니다.
짱께말로 시끄럽게....에효~
이해는 되지만
너무 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큰 고기는 가져가도 되나용???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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