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게 월척지는 ㅡ
기쁠 때 함께 웃는 곳
슬플 때 하소연 하는 곳
아플 때 위로 받는 곳
모를 때 물어 보는 곳
신나는 일로 자랑하고 염장 지르면
짐짓 약올라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허접꾼 채반 오늘도 행복합니다
손에 손잡고 함께 가는 월척지
동출조우님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알라뷰 ~~
지금 이시간 월척지가 없다면 얼마나 심심할까 ....
문득 생각에 자판 두들겨 봅니다
汎 .... 월척!

계랄 못 먹었더니 몸에 부스럼도나고 힘도 없고 죽을 맛입니다
창평지 온다던 미감독도 안오구요
그냥 집에오니 심심합니더
감사합니다 선배님
보았기에....
주신 사랑 받아드리겠습니다^^~
그리구 저두 사랑합니다
저는 미남만 좋아합니다
나는 날마다 육식체질인디~콜레스트롤 때문에 이제는 계란후라이는 몬묵어요~
범"월척~
알랴뷰~
좋습니더~
기분이 영 그랫는뎅 ...
반가운 대명들을 뵈니 숨통이 좀 트이네요
채바에게 월척지 그중에서도 자방은 세상을 내다보는 창이랍니다
얼굴은 몰라도 선후배 갑장 다들 친구같습니다
그래서 월척 자방이 좋은듯합니다 ^^
월척, 좋지요~~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입 싹 ~ 딱네요
늘 행복하세요..
부족한 후배를 다독여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
손에 손 잡는 것이 무에 그리 힘 들겠습니까.
먹고싶포요~^^
말씀하신 네가지,
삶의 무게에서 잠시 벗어나
큰 위로와 즐거움이 됨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한 분 씩 떠나는 아쉬움만 없다면......
늘 건강하시고
오래토록 자게방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