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들과의 마찰이 내분으로 이어지면서 안타까운 결과을 낳았고,
책임을 지는 과정에서 생기는 협회와 감독등 관계자들의 대처가 더욱 팬들을 안타갑게 하는 것 같네요.
결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가장 주목을 받는 이상한(?) 흐름에, 특정 선수를 차출하면 국대 보이콧을 하겠다는
선수가 생겨나는 최악의 사태로 번졌네요. 당장 다음달이면 북중미 월드컵 예선이 있는데 말이죠.
어떻게든 빠른 수습이 아닌, 확실한 정리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그의 인성을 존경하는 한 사람으로, 이젠 토토넘에서 행복한 축구 하기를 응원합니다.
충분히 할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했습니다.
흥민아 국대 은퇴해``^^
이강인 인성 때문에 실망감이 큽니다.
왜 사람이 기본이 중요하고 , 가정교육이 중요한지 느껴집니다. 협회전부 자진사퇴하고 다시 다 뽑아야 합니다. 그전까지 흥민이는 그냥 pl 에서 열심히 뛰어..
고생했다 그동안 ㅠㅠ
한국축구를
위하여
이번 올림픽은
쉽시다.
존경 받는것보다
축구도 잘하고
인성도 같이 겸비한
멋진 축구선수가
되였으면 합니다
손흥민이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이유가
축구 선수로써의 도덕적
지적 예의등 지덕체를
갖춘 선수라 더욱 존경
받는것 같습니다
몇몇날타리 같은넘들
때문에 물을 흐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체육선수 통합 손흥민을
좋아하는 일인으로
너무 울라라 축구가 아직
암울합니다
이런 희대의 한명 나올까 말까
하는 이선수를 협회나 감독등
더욱 잘지켜야하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개판치누걸 보고 있어야
하는 현실이 암울합니다
열뻣쳐 몆마디 지껴봅니다
화이팅
강인선수 유년부터 외국생활, 개인주의적 환경에서 성장....
두 선수 모두 이해할수 있을듯.....
클린스 만,
확실하네요. 경질받고 위약금 받고, 미련 애초에 없이....
그 웃음에 조롱받은 느낌. 아 ! 이 마음....
but,
위약금 조항이 이상합니다.
연봉이 얼마인데,
70억이라니...
이제 일년 했으니 3년남았죠..
사람이라
감독 자질에 문제가
많네요
짜르는게
맞겠지요
기냥 한국 감독으로
바꾸면 어떨까 합니다
박항서
강력 추천 합니다
손흥민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팀 은퇴 지지 합니다.
클린스만은 한국대표팀 감독직은 유지하되, 직무정지 시켜서 딴 짓 못하도록 묶어두고
(자존심 상해서 스스로 그만두면 위약금 안 줘도 되어서 더 좋고)
국내파를 비롯한 유능한 감독 직무대행 체제로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강인아! 너도 나이먹는다 언제까지 슛돌이로 살 줄 알았나?
흥민아! 그동안 고생많았다 국대 은퇴하고 소속팀에만 전념하길...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응원한다
3년 분활로 주던지. 축구협회 장이 기를쓰고데려왓다니 .축협회장 이 위약금물어내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기냥 손흥민이
감독하고
선수하면
어떨까
싶네요
축협 회장과 임원들도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야 될듯 합니다
손흥민은 그다음에 거취를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요
손홍민은 10살때 독일에 갔습니다.
인성차이 입니다.
축구협회 회장이 이놈이 힘이 좀 있나 봅니다.
이겼으면 이런 뉴스가 나왔을까요 ;; 너무 뻔한 스토리인데 .....
손흥민 고생이 많았죠.
우리나라에 이만한 사람 또 없습니다.ㅠㅠ
축협에안맞을뿐이죠
손흥민은할만큼했고이제는
소속팀에서잘되기를바랍니다
어려서부터 단지 축구 하나만 잘 했지
학교 생활인들 제대로 했었겠나,
어떤 아버지 처럼 다 잡고 중심을 잡아주는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받았겠나,
그러니 인성 교육은 무슨 ......
작금의 사태를 돌아보면 전 감독 ( 밴투 ) 이 계속 지휘봉을 잡았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지도 ~?
유능한 선수임은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