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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물

솔나물

 

꼭두서니과의 다년생풀입니다

큰솔나물,송엽초라고도 불리우며 우리나라 전역 들이나 산에 분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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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mm의 아주 작은 꽃이 노랗게 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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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많아 양봉의 밀원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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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소나무처럼 가늘어서 솔나물이라 불우며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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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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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개 하지 않았네요.

만개하면 다시 찍으러 가야겠습니다


만개하지 아니한게...

꼬옥,절닮은 느낌이네요..켁~~"
솔나물
붕춤님 덕분에 요즘야생화 배웁니다..
자주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출하세요..
요론 스타일 조아라 합니다,,

먼가 거칠면서 부드러운,야성적 이며 세련됀..

딱 저 같은..
그 이름들 다외우고 계십니까?

풀이라고 불러도 될 하찮은 것들이라
여김이 부끄럽네요

잘 보고 갑니다

하찮다 생각했으나
하나 필요없는게 없음을....
스맛폰으로 보니
온통 퍼렇게만 보입니다
스마트폰도 차별하는 더럽은 세상,,~~~!@@
진짜 궁금한데요....^^

붕춤님 야생화를 다 알고 찍으시는지,,,

아니면 찍고난뒤에 어느 고수분에 여쭤보시는지??????????
그래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더~~~^^
이게 그 무너미에서 자주 보이는 그거 맞습니까?
솔나물요?
요즘엔 좀 귀한 것 같습니다.
사진도 배우고 싶은 맘이 요즘 새록새록 듭니다

잘보고 갑니다 ~~~
이 노래가 생각남미더!!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고향 정든 땅~~~~

아기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

^*^
오후에 촌에도착
상추 뽑고 있어요
쌈 ㅡ강추요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질문 : 솔나물에 송충이도 있나요??...
달구지님
갈 논밭 있어요?
지한테 싸게 파세요
붕춤님 사진을 보며

저도 사진을 찍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나물이였군요..

저에겐 그간

그저 이름없는 잡초였는데..^^;
저도 열씨미 공부 중입니다

기억력이 떨어져 자꾸 까먹네요

이렇게 올리면서 기억속에 저장해 봅니다.

제 주위에 왠간한건 다 알고 있구요

까먹어서 탈이지만 ㅠㅠ

새로운 꽃을 찾으면 책과 인터넷 뒤지며 찾고 있습니다

우리 야생화 이름도 이쁘고 가만히 들여다 보면 우주를 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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