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빤 우리세대에 비하면.. 요즘 세대는 힘들대요
지금은 사루비아를 보기도 힘이드네요...
ㅎㅎ
나만 아니면 돼 나만 빼고 외치며 강건너 불구경
지금도 양껏 꿀빠는 내로남불들 부지기수 임
어렸을 때는 꿀꽃이라고 해서 빨아 먹었는데요.
요즘은 본적도 없네요. 그 자리에 대신 4각형 건물들과
아스팔트 길 뿐이니...
지금은 도시에 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한번씩 빨아먹곤합니다
학교서도 꿀빨고 다녔네요
참 많이 빨아먹던 기억이 나네요.
냇가에있는 물방개도 먹었습니다 ㅡ,.ㅡ
지금은 옆집 또는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이 뭐를 가졌다 하면... ^^!
우릴
빨아먹고 있죠...
기억이 새록새록
저거라도 뱃속에 쳐 넣어야 했으니까요.
뭐라도 해야 되니까...
요즘 애덜 있어도 지맘에 안들면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