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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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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벨 채비가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시는분^^~ "손한번 들어보세요?" 모르시는 분들 좀계실듯 저두 전혀 몰라요 제 주변 꾼둔도 잘 모르던데 년중 사짜 한두수 월척 두자리수는 하는 꾼들인데.... 그사람들도 정확히 모르던데요? 노지가 많고 외래어종유입 저수지가 비교적 적은 경상도지역 특성상 잘안하는 채비라서 그런지ㅠㅠ 나름 좀 한다고 하는데 가끔 스웨벨채비, 방랑자채비. 안내병채비 비바?채비, 시렁채비?, 얼래벌래 채비 뭐 이런 채비들 이야기 하는데요ㅠㅠ 저 스스로 고수는 아니지만 초보도 아닌데ㅠㅠ 근데 무슨 채비 무슨 채비 그러면 전혀 몰라요 가장 최근 채비아는건 옥내림 이구요 제가 오래동안 알고 있는 채비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배웠던 서울낚시채비, 경상도 낚시 채비가 다네요 ㅎㅎㅎ 혹시님들 서울채비, 경상도채비는 아시는지요? PS 사진은 오후에 시골집 잠깐 들려 볼일보고 짬낚갔다가 만난넘 입니다
솔찍히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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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먹는 건가요 ?
한근에 얼마인가요?
이름이 영어 인거 보니
무지 비싸 겠네요
찌르가즘이님 고수신가봐요?

저는 뭔지도 모르는 채비인데 ㅠㅜ
소박사님
근으로 안판데요ㅠㅠ
되에 담아파는 거래요 한되에 얼마인지는
저두ㅠㅜ
그럴줄 알았어요... 고수 찌르님^^~
ㅎ 사실 저두몰라요.

옥내림은 아직은 하고싶지않고...

내림도 조금하다가 성격상 안맞던데요~~

이틀동안 너무 나다녀 힘드네요.

일찍자야겠네요.

칭구님은 오늘 출조가셨죠?

9치 한마리만하셔요~~~^^
누가사용하는

돌삐채비 밖에 몰라요~~ㅋ

아!옥내림도~
되는 쌀 땅콩 같은 국산품을
덜어 파는 것이고요
영어인 스위벨은 킬로 그람으로 팔겠죠^^
옥내림은 저두 한셋트 셋팅되어 있는데
배스터 아닌곳에서 꺼냈다가 ㅠㅜ
엄청난 붕애에 공격에
식겁하구 가방에 잘쉬고 있어요
유료,특히 손맛터의 필수입니다~^^
낚시나 하소 ㅋ
월척하면 월척 놓쳐요
화면보단 찌를 바라 봐야지요 ㅎ
저 집에 왔어요ㅠㅜ

못쫑은 더이상 뺄수없을 때까지 열어
놨길레 "빼고싶어도 더 못 빼겠군" 하구
셋팅하는중 복병 양수기 모터를 잠시
망각했었습니다

두대가 양쪽에서 딸딸딸 거리길레
딸래미 생각두 나구 해서

싸서 이제 왔네요ㅠㅠ
마늘 건조대?가 인상적입니다.
부모님의 땀이 베인 귀한 보물들입니다.

스위벨채비--
요거 장찌의 찌올림이 좋아서 합니다.
군계 학장찌에 수심1.5m~올려부는 환상적인 찌올림은 한번만 체험하면 뿅입니다.

일반 바닥채비.스위벨채비.옥내림채비
3가지 2단가방 3개에 별도 수납 차에 실고 다닙니다.
마늘달고 하는 빠가 낚시인가요????????????
"마늘달고 빠가 잡는 채비" 뒤집어 집니다.
편대채비라더니 그런 의미였군요!
스위벨채비, 그딴거 잘 몰라요...^^

그래서 못잡는가봐요...

그냥 던지면 풍덩하는 채비가 좋더라구요...

던져놓고선 이런생각 저런생각 머리속 정리하는기 넘 좋아서요...^^
내림&중층 빼고... 아는 바닥채비만 열너댓 종류 됩니다.
근데, 딱 한가지만 씁니다.
이름하야~ 외바늘 '퐁당' 채비랍니다. ㅋ
ㅎㅎ다음 기회되면 마늘로 낚시 한번해 봐야것습니다..
마늘글루떤있으니까마늘도되겄죠
제고향 의성육쪽마늘이네요 저도 풍덩만할쭐알아요
저도 스위벨채비가 뭔지 모릅니다 옥내림 방랑자 안내병 채비도 모르구요
오메 쌍마님 지역이 어디 신지는 모르겟지만 중부 님들까진 풍덩 채비 좋겟죠
하지만 저희 처럼 수도권 서식하는 사람들은 흠 소류지 찾을라면 로또 사야 할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아주 추운 겨울 까지 낚시를 할려면 ㅎㅎ 별 채비 다하지요 심지어 얼음 낚시를 예외하고 서라도
원줄 모노 1.2에 목줄 0.8로 하우스 낚시 합니다
이것이 붕어의 찌올림을 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입니다
돈을 내고 할지언정 더올려라 이늠아 그래서 점점더 아주 에민한 채비로 갑니다
온리 다른사람보다 틀린 찌 올림을 보기 위하여 그모든 채비를 연구 하고 합니다
큰넘을 낚으면 더 할나위 없겟지만 그도 저도 안돼면 환상적인 찌올림 이라도 봐야 하지 않겠읍니까?
2틀 낚시에 1미터 찌를 만들고 있는 수도권 조사의 넋두리 입니다
스위벨.방랑자.비바
이런게 이름만다르지 원리는 비슷합니다
봉돌을 두군데로나누는것인데요 나름유용합니다
바닥이 지저분하거나 청태가많을땐 위로띄울수도있구요
붕어의 이물감을줄여 입질도확실희 시원시원하구요
방랑자채비로 바꾼지 2년좀 넘었는데 대만족입니다
다른분들 꽝치는데 혼자낚아내고있으면
주위분들오셔서 물어봅니다
미끼뭐쓰길래 혼자만 낚아요? ㅋㅋ
첨벙이 아직 최고라 자부합니다^^
땡기면 가는겁니다
낙수꾼 기질이 누가 하라고 한다고 한답니까
내가 좋아 즐기는 그기 최고인거죠
스웨벨 방랑자 얼레벌레 다 그냥 분납 체비라보심돼여...

한 20년전쯤에 수로낚시할때 찌떠내려가지말라고 분납 체비 만이썻써요..

스웨벨또한 분납체비

비바체비는 하나로체비를 말하시는듯..

원줄에 봉돌을 관통시켜 봉돌을 위아래로 조절할수있는것인데...

근원은 모두다 예민한체비죠...

붕어 주딩만 살짝 가져다대도 이물감없이 입속으로~~ㅌㅋㅋㅋㅋㅋ

0점맞춤에서 목줄 20센티정도써서 바늘 돔기준 1호나 2호 정도 쓰는것도 괜찬죠 ^^

하지만 전 그냥 대충 풍덩아닌 퐁당으로 ~~^^

열붕체비 있는데 알려드릴까여??

일명 말뚝채비..ㅋㅋㅋ
옥내림이 뭔지 몰라요
진짜루요

그냥
떡밥 낚시만 해봐서요

콩알 떡밥
신장/떡밥

반반 섞어서
통알 낚시만 합다

계곡지 만 가구도

6대가
맥시멈 입니다

낚시가고싶다

겠다
우씨
아이폰으로 글만 쓰면

온통 오타 뿐이네

욜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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