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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라면 취하는 사람들의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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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댓글에


가을이 깊어 갈수록 향은 더욱 깊어 집니다^^;
(청량&오이고추는 최애탬 입니다.)
맵가나&식감이 좋거나^^
송이가 뭐가 맜있다구 그르셔유?
그거 맛 엄ㅆ유.
라면 몸에도 안좋대유.
긍께 제가 대신.

츄릅~ *&^
요거하고 바꿔묵업시더
저는 송이에 대하 추가 했어유~~~

잡아보이머하노님^^;죄송합니다.
혼자 머글 꺼에요-,.-;)!
비제이알티티엘님 대하 좋심더-,.-;)!
담번엔 칵테일 새우로 도전!

인증샷 갑니다-,,-;)!
음 자게에 부르조아님들이 많쿤요..

송이는 없으니송아지를 라면에 넣어야 하나? ㅡ.,ㅡ
벌레먹어도 자루가 이정도는 되야 송이라 카지요

올해도 송이 맛 보았죠
그때 갈챠주신곳
2박낚시에 뱜만 3마리잡았심더~^.^
대꼬쟁이님 죄송함다
제가가면 턱걸이급 하룻밤에 몇수씩 땡기거등요
(물론 시기가 앚아야 겠죠^^)

김치찌게랑 결합해서 송이주랑 막 땡겨뿝니다^^
의성으로 배달해줘요
묵고 잡아라~~~^.^
대붕님 올 무신 잔칫날이시군요-,.-
저좀 주세요~~
20년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분 고향이
속리산 밑에 살아서 놀러갔다가
처음으로 송이를 먹어봤습니다
그때도 라면에 넣어서...
그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어요
송이야~
윤송이.
잘 살고 있니?ㅠ
소꼬기에 송이 찢어서 한잔 하고 싶습니다.
세분 부럽습니다.
아....아침두 북어넣구 호박넣구 계란풀고 송이넣은 국먹구
너무 더워서 반바지에 반팔티 입구 출근했심더....

이제 실실 질릴라카네요-,.-;)
향이 여기까지 느껴지는듯 합니다 ㅎ
송이라면 새송이 밖에는..
머거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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