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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서 꽝치고 소심해진 부르스...

송전지서 꽝치고 하늘만 바라보면..서러움이... 오랜만에 나들이 였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다음주나 한번 손맛터라도 다녀와야 겠읍니다 ㅎㅎㅎ 부르스의 손맛터....봉!!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전지서 꽝치고 소심해진 부르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오랫만이군요

봉제지붕어들이 외면 하덩교. 담주에 가도 외면 할 낍니더
허리는 이제 괜찮나요

꽝은 부르스님땜 아니라 저수지 이름이 문제요
붕순이 주둥이를 말카 봉제를 해놓았으니..
그런 아픔이ᆢ

저짝 가보니 골마다 괴기들 붙엇더만요ᆢ

큼지막한 혹달린 괴기 잡고싶음 이야기해유ᆢ^^
정말 오랜만이군요.
계 타서 성형수술 하셨다는 소문이... ^^"
송전에 왔으면서 보고도 안하고,,,,

에라

쌤통입다요,,,,,ㅋㅋ
봉제지에서도 평균조과 하시옵길 미리 기원드립니다. ㅎㅎ
성형한거 담주면 풀어요

가슴에 콩기름이 좋다고해서 넣고

알통은 들기름 등짝은 실리콘 등등

견적이 좀 나와서 걱정입니다 ㅎㅎ
몸짱 부르스로 다시 태어날랍니다^^*
근육 겁나 빵빵한 사람이

꽝 치면

더 좀 부끄러울것 같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소풍
소풍님

저희 갑장아인가예?

아놀드 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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