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직천님께서 예전에 갈쳐주신
물회집에서 한그릇 하고
이틀 비맞은 텐트 말리고 있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언제 다 마를까?



내년까지 여기 있으라고요?
소풍님
역쉬입니다.
라모님
이름도 예쁘고 또 조용해서
아이틀 어려서부터 오던 곳입니다.
지금도 한두번은 꼭 오지요.
무학님
3년 전부터 오는 곳입니다.
속초에도 잘하는 집 있다는데
여기는 조용해서 근방에 오면
꼭 들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물회로 해결했습니다(공통점 발견)
(키크고 잘 생기고)
짐 영월 별마로천문대 쪽으로 가유ᆢ
오다가다 마주치면 한고뿌~~^^
만성횟집 옆...
쌍화점...
피러얼쉰
수향이 보내 드릴까요?
주우운님
감사합니다.
랩퍼리님
잘생긴건 몰겠고 키는 평균보다 쬠 크죠.
골붕어님
식사는 존거로...
계신곳은 넘 멀고 담주에...
삼구오님
그집에서...
송지호 인연은 15년 넘은거 같네요.
그 동네 제일크신 선장님댁에
인연이 있었죠...
동해에도 집을 깆고 계시군요.
부럽습니다.
신혼 살림집인 모양입니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