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님이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져 병원에 입원했다네요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팔이 부러지다니 정말 황당 합니다 저는 바닥에서 자서 떨어질 염려는 없는데 침대 생활 하시는 여러분은 조심하십시요~^^
아님...호랭이 발길질에...
흐미..조심혀야 해요.
거 년식이 되갈수록 삐가 부실해져서요.
지금은 다시 바닥이 편해 바닥에서 잡니다만..
연전에 침대에서 떨어졌었는데, 남자의 심볼이 아프더군요.
하도 크(?)니까 떨어질 때, 다쳤었나봐효. 오호호호
작은 송곳??으로 찍히니 바닥이
얼마나 짜증났을까요?
돌침대에서 자꾸 무르팎이
까지는건 왜 일까요???ㅎㅎ
년식이 오래되면
뼈도 부실 하니까
조심해야되요.....
지금은 여성 상위시대 입니다 ㅎㅎ
수금 못 하셨죠???^^^
돈 주기 싫어서리...ㅋㅋㅋ
병문안 가야되서 돈들게 생겼습니다^^
선배님이 무서워서리...
대명이 너무 길어요ㅠ
본인 거시기 처럼 짧은걸루 다시 바꿔요~
무릎팍이 까질 정도로...ㅋ
그저 부럽읍니다.ㅎ
난 삼십년째 매일 무릅에 안티프라민
바르고 있는데요?
저는 거실 쇼파(하필 물소가죽)에서 잘자는데 아직은 떨어진적은 없네요~^~^#
사갔고 발로 팍팍 밟아 버리게~~^^
생가죽이 좋아요
혹 불안불안하시거등 아까 진주분 사진올라오신분 댈꾸 댕기시면
안전빵 입니더~
저는 호랭이가죽이 좋아요
요즘은 좀 덜 몰랑해졌어도 나름 좋아요
거실에서 늘 혼자 잡니더ᆞ
무릎도 문제 없고 팔 부러질 일도 없습니다ᆞ
몸에는 좋습니다만ᆢ
저도 늘 혼자 자는걸 꿈꿉니다...
언젠가는..
마눌이 곗돈만 타면...
퍽 당해놓구 창피하니까
침대 핑계대시고
잘 보듬어 주이소
다같은 매사남들 아닙니꺼^^~
우리 마눌 주먹이 딱 쌍마님 와이프 얼굴만 하다오~
덩치와 얼굴은 밥샵이랑 똑같이 생겼고 ~ ㅠㅠ
울 마눌님은 달려라 하니에 선상님 애인 닮앗슈ᆢ^~^#
아시쥬?
남사장이면 수금하러 안갔겠죠
맨날 다방에서 소일 하시는줄 알았는데
장사를 하셨군요. 수금하러 댕기시는거 보니까요
근데 왜 떨어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