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험생 아들딸 두신 분들 수능 대박 나시고 대학합격기원합니다

11-11-06 18:00

잘 계시죠...?

언제 한번 인사드려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험생 여러분들도 원하시는 결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1-11-06 18:11

저도 고삼 아들 있씁니더

신경 안씁니더 ㅎㅎ

감사합니다

11-11-06 19:16

감사합니다..

웬수가 하나 있는데 잡아 먹을수도 없고....

기도만 드립니다..

11-11-06 23:20

차분한 마음으로 빌어드립니다~

"수능대박을요~

11-11-07 00:22

감사합니다...
지금도 애새끼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11-11-07 00:23

그런거 신경 쓸 때 지난 인생은 괜히...끔찍합니더.ㅠ

그래도 후배님들!!!! 잘 보내서 기쁨배가 되세유~^^

11-11-07 06:49

수능 잘 치러서

원하는 대로 만사형통을 빕니다.

지도

명년엔 고삼 생기는디~

11-11-07 08:20

감사합니다.

애물딴지 하나 치우는 중입니다.

11-11-07 09:36

저도 1년 남았네요~

고생하신 부모님들

당사자인 학생들

모두 고생한 보람을

알찬 수확으로 보답받길 바랍니다..

11-11-07 11:13

감사합니다.

딸아이 수시 합격 했습니다.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헌데 등록금이 비싸서리 ~~~~

월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하단에 목록보기

자유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