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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지기 11-11-10 03:17
호촌님 참든든하시겠내요 스스로
알아서 잘한다는거 중요한것같습니다
아드님 수능대박나길 바라고 화이팅입니다 우리집안에도 조카둘이나 치는데
사실 여려가지로쪼매 걱정입니다;;;
정근 11-11-10 03:57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스퐁이 11-11-10 08:05
화이팅!!아자아자
붕애성아 11-11-10 08:33
좋은 결과를 빕니다.
하얀비늘 11-11-10 08:47
좋은 결실로 수확하시길 빕니다.
팔각모 11-11-10 08:49
선배님 안녕하시죠?
지금쯤 아드님이 수능장에 도착해서 준비중이겠네여.
속내깊은 아드님 두셔서 든든하시겠습니다.
부디 긴장않고 시험 보란듯이 잘 쳐서 아드님이 원하는 대학에 떡하니 붙어주길 바랍니다.
오늘은 일찍 귀가하셔서 아드님 한우 사주세여.
멀리서 후배가 화이팅을 외쳐드립니다.
쌍마™ 11-11-10 09:05
아버지 마음 잘알고 좋은 결과있을거예요
대박기 팍팍 드려요^^
푸근이 11-11-10 09:33
좋은 결과를 바래봅니다.
붕애엉아 11-11-10 09:35
대박!
기원합니다.
전아들넘 지금대구에서 고등학교 다니는데
기왕이면 같은지역 국립대인 경대 지원했음하는데
이눔이 기어이 저랑 같이 지내구싶다구 서울쪽으루
진학하구싶어하네요.. 말릴수도없구 공대쪽으로 (중앙 한양 서울시립)
수시원서내놓구 낼올라온답니다.....수능스트레스받을까바 통화두잘몼하다
3개월만에 얼굴봅니다 그래서오늘시험보다 낼이더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