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시는지요? 날시도 좋고 해서 잠시 놀다 가려고 널어 봅니다. 큰 기대없이 찌올림만 보고 철수 하겠습니다.
조금전에 몸통한번 찍어 습니다
한실님 잘 지내시쵸 .
완전히 가을 하늘 입니다
대낮에 들판에서 몸통을 찍으시고...
한밤중에 허벅지 찍는 과수댁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아자씨가 대낮에 들판에서 몸통을 찍을정도면 얼마나 에(외)로우셨을까! ^^
저는 어제 비가 많이왔는데.
큰손맛보세요^^
노지 사랑님 귀여운 붕애랑 막 몸통 찍기 놀이하고 있어유
두바늘 채비님 비오는대 고생 하셨내유
요긴 큰 넘이 없는곳이라 찌 올림만 보고있내요
손맛 많이 보십시요
어제 벌초했다고
몸이 무거워서
그냥 쉬고 있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십시요.~~
시원한 찌올림 보고 오셔요 !
그림 너무 좋습니다..
쉬원한 바람 맞으시며
쉬원히 대 널어놓으시고
쉬원한 하늘 보시며
쉬원한 찌올림에
쉬원한 손맞보셔요^^
손맛은 보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