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깔린 수로에서 네 군데에 작업을 해서 지렁이, (신베라+사계) 글루텐 달아 기분 좋게 대를 널었습니다. 주변에 사람은 아무도 없고 쓰레기 좀 주울까 했더니 쓰레기도 없고 또 없는 게 있는데... 입질도 없습니다. 그래도 참 좋습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하면서 여유롭게 앉아있다가 가려고요. 선배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쓰레기는 낚시인의 적입니다
근심걱정 물가에내려놓구오십시요.
스트레스는 그자리에 놔두고 오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참 좋습니다. ^^
물가에는 붕어만 있는 것 아니지요.? ^*^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