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요즘 이런 쇠사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워낙 낚시인들이 개판을 쳐서 누굴 탓할 수도 없네요
쓰레기를 워낙 버려야지요
지금도 다니면 쓰레기 천지입니다
이젠 유료터 다녀야겟어요ㅠ
낚시애호인님들 이젠 자기 쓰레기는
되가져갑시다
수용하는
것이 최고죠.
금지가 답이 아닌데요.
안타깝네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남의 쓰레기까지 치우라고는 안 할테니
제발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가져오고
주차 문제 등등으로 농민들께 폐끼치지 맙시다.
면 사무소 시설 담당에게 전화 해서 민원 넣으면 열어 줘야 합니디ㅡ
경찰에 신고하면 교통방해죄로 처벌 받지만
저런 경우 대부분이 사유지입니다.
누굴탓하겠습니까
안타울뿐이네요
사유지라도 세금으로 포장 된 도로를 막는 것은 불법 입니다
자기 낚시장비 챙기듯 쓰레기 챙겨서 가져가면 얼마나 좋겠습니다.
차가 들어가면 차 대 놓고 바로 살림(?) 차리면 되는데
짐 꺼내 들고 한참 걸어들어가면 그 때는 좋은데 나올 때
많이 힘들죠^^
참씁쓸합니다.
많은 각성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