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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미워....ㅠ_ㅠ

수박 미워ㅠ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식구들과 밥을 묵고 수박을 짤랐씀미도. 마지막 한덩이 짜르다가 흑!!! 사소한 안전 주의하십시요^o^

가만~~~

이참에 병가내고 5짜혹부리잡으러....@_@
손쿠락 끝팅이 고까이꺼

일하러가소~~^^
그렇씀미더.
괴기가 묵고자파~~

리택시선배님!!!
꾀기사죠요........눼!!???
피뤄선배님!!!
체격이 어마무시한 간호사언냐가
양쪽 엉디 다 까세요~~~

양쪽 궁디에 한방씩...
이쁜 언냐였음....채금지라캤을낀데예...힛!!!
육짜님!!!
감쐐리 두어점 무거면
다 나을것 가튼데요.......
헉.......

조심하시징....

ㅠㅠ

호~~~~~~~~~~~~~~~~~~
제 반응에 실망하셨군요...

그럼...

예상했던 반응을 올리겠습니다...




지화자~~~~

얼씨구~~~

니나노~~~~

오~~예~~~~

풍악을 울려라`~~~~~~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바로 이글을
유도했찌라......음하하하!!!!
투명인간 이셔효? 붕대만 보이네요
검단꽁지님!!!
제 기픈 속을 모르셨군요.
동변상련을 느껴볼려구.....ㅠ_ㅠ
선배님 어제 사다주신 수박 집에서 잘먹고 있습니다 ㅋㅋㅋ
칼이 없어서 집에서 딸네미와 잘먹고 있어요
붕대로 칭칭감기보단..

여름임으로....

목장갑을 추천드립니다......

%^^%

저의 탁월한 처방에...

그리....

감격..감탄..은 안하셔도 됩니다...
미워둠벙님!!!
수박이 미워요....흑!!!

그나저나 그 소류지장원하심을
추카드려용^^
그러게

칼은

마무나 잡는게 아닙니다.

그나저나 날도 더운데 고생 하시겠네요.
안 꼬매셨어요?
깊은 상처는 꿰매시는 게 조은데요.

칼은 무섭습니다.
도톨선배님!!!
담부턴 칼안잡고
작두로 쓰겠씀미더^^

뤼박사님!!!
호치켓으로 네방 꼬맸어예^^
소독 잘하시고
얼릉 아무시길 바랍니다.
아니 아직도 수박을 칼로 쪼개는분이 있군요

전 주먹으로

헌혈점하셨군요

길죽한거 한마리 푹 고아드셈

밭 주위 찾아보면 있을 거임요
무학님!!!
고마바예~~~^^

주우운님!!!말로만 허덜말고~~~
길쭉한것 키로이상짜리로 한마리
잡아다 줘봐봐욧~~~~~칫!!!
아직 올해는 수박맛을 못봤습니다

더운데 조심하십시요...더운것도 짜증나는데..붕대까지....
아픈건 둘째치고 짜증 지대로 나시겠습니다.ㅠㅠ

저도 작년에 칼질하다가 왼쪽 검지 11바늘 꿰맸습니다.

샤워도 힘들고 불편하고ㅠㅠ

조심하시지 그르셨어요..

이런건 안 따라하셔도 되는데말이죠
미끼머쓰꼬님은 pass~~~

소요님!!!이동금지님!!!
고마바예~~~~~~흑!!!^^
날씨 엄청 더워지는데
붕대 짜증나시겠네요 ㅠㅠ
안전 유의하세요!
시다방칼님!!!

초면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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