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선객은 안계시는군요^^ 어제 200키로 뽑아내놓고 가서 그런지 제거기로 다듬으면 될정도로 구멍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입질 안할거고... 초저녁부터 열심히 쪼아야겠습니다! 짐옮기고 대충 셋팅 하는데 땀이 겁나나네요... 구멍 다듬고 밑밥 뿌리고 한숨 자고 대펴야 겠습니다^__^ 점심식사 맛나게 드세요^^
낮에 나오는데~~~
낮에 나오는데~~~
킁게 마름 다 감아놔서 못 꺼낼껀데~~
어제 그동네 용왕님이 말씀하시길 4짜 허리급 점지해준답니다ㅋㅋ
화이팅입니다^^
손맛보세요.
내일이나 모래 받으셔서 지롱이
가득 채우셔서 자라나 댓마리 하십시요^^
큰놈으로 다섯마리 하십시요
찌를 세운다구요???
구녕 전문가 시군요+_+
몇년전에 마름작업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가게에서 가까이 계시는군요.
투자한만큼 덩어리 손맛보세요
몸맛 보시길요^^
연결해서 구멍파고 낚시했던 노가다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남양호 양어장둠벙이었죠
나오는 족족 30후반40초반 월척이 었는데
미터급 예비군들이 득시글 거릴것 같습니다.
멋진 찌맛 손맛 보세요~~~~
킁거 허세유~~~~~
불길한 예감..
지베 화장지 다..떨어졌거등요~~
이라고 좋은 결과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