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연구하며 배움을 게을리 하지않습니다
자기만의 은밀한 공간에서 고뇌하고 비판하며,
그렇게 스스로를 채찍질하여 담금질 하는일을 하나의 큰 즐거움으로 여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뭐~특별히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출중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초절정고수"인 저 이지만, 아직 수준이하의 낙수생활을 하고있는
하수 분 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르쳐 드리고자 합니다
그러기에 앞서 제가 갈고 닦을 수 있는 자그마한 공간을
만들었슴다
가끔 들러 비급들도 훓어보고,장비 진열도 가다듬기 위해서
우거진 숲, 파릇한 풀, 지저귀는 새떼들, 찌~르르~풀벌레들
열걸음 옆에는 아담한 저수지가 있는 곳 입니다
저의 소유는 아닙니다
잠시 빌려 쓰는것입니다
이 곳에서 여러분께 가르쳐드릴 내용들을 "발췌,정리"하여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내다내" 학생이
이 "초절정고수"의 한수를 배우고자 "학구열"에 불타는
뜨거운 몸으로 찾아 왔습니다
"배우는자"의 자세가 되어있는 분 입니다
저 또한 열과성을 다해 가르쳤습니다
부디 커다란 성취를 이루셨길 기대하는 바 입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입니다~^^
내다내 학생이 공부하는 모습입니다~~^^
열띤 수업의 결과물입니다~~^^
태풍이 온다하니 무사무탈 하시옵고,
크~~엉거 한수는 바라지 않습니다ㅡㅡㅡㅡㅡ^^
암 탈없이 사셔야 할텐디~~~
건강들 하시랑께유~~ ㅋㅋ
전 통풍이라 마음만요...ㅋ
몸은 다 추스러신규~~?
오늘 괴기 잘 나올겁니다
밤 낚한번~~~~?^^
노가다 라니요~~?
수업 했다~~~라고 하는겁니다~^^
밥 많이 안주면 삐집니더^^
간식으로다가 라면 두개에
공깃밥 한그릇~~
2시간 뒤에
횽 비빔면~~
겁나는 일꾼을 두셨읍니다
인간 블루길에 백만표요 ㅎㅎ
두어명만 더 지원하면 마무리가 될거 가튼데
논네가 갈순도 없고~~ 쿨럭 !
박사과정 5일 더해서 첫단풍 질때에
초절정고수르.....등극 시키심이...
사실은 지가 오라고 막 꼬셨슴다~~ㅋ
학생을 더 늘리느냐~?
아님 한 사람으로 끝내느냐~~~?^^
내다 밥 그케 안먹던디~~
날 생각해서 배고파도 참은건가~?^^
을 시켰다 이거 잖아요.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선녀아들...
지나가다 커피 한잔 얻어 마시러 들를까예~ ~ ? ?
꾼 누님~~!
웬 장박터 래요? ㅎㅎㅎ
아님다 걍 개인적으로 쓸 창고 비슷한겁니다~~^^
낚시가방 보관 가능함다.
방키는 딱 하나임다.
분실 훼손 절대 안심임다.
마끼놓으면 일년에 딱한번 열어 줌니다
1월 1일 새벽 1시 에 ~~~.
마니 이용해 주샵셔 ~~어 !
허허~
쯪쯪~
선배님 감사 합니다
선배님 저도 나중에 초절정 신공
가르쳐 주십시요 꾸벅~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데오성님! 사진은 언제 찍고 . . .ㅜㅜ
여서 이러시믄 아니되옵니다. . .^^
태풍 온다더니 아무 소식이 없슴다
근데 택시얼쉰 열쇠 한개 있는거는 또 어케 아셨대요~^^
심심하니 우짜겠습니카?
이러케 노라야지요~~~^^
학생 늘려야겠습니다
신의한수 딱 갈챠 드리께~~^^
있겠습니카~~~?
이짝으로 오실때 연통주십쇼~^^
푹~~~줌신겨~~?
사진에 뒷태가 풍만 하구먼~~~~^^
동원된 거시기들을 거시기해뿟다던데
거시기 가신분
거시기 해서리~~~~
거시기 해뿌야겠군요^^
달구지 학생~~ 준비 단단히 하고 딱 대기하셔~~~^^
........
그래야 낙수도 가능하지요~~~!^^